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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어린 눈빛】(2017)
: 몸을 움직이기 전에는 제대로 준비운동을 해둬야지. 우선은 몸 굽혔다 펴기… 우왁!? …후후, 나에게 물을 뿌린 건 누구려나~?(스카우트/1회차)
: 렌 군이 쏜 유탄(流れ弾)이었던 건가. 그저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지금부터 반격 개시다!(스카우트/2회차)
【2nd Anniversary】(2016)
: 아이돌이 된 지 2년이 지난 건가. "아직"인 건지 "벌써"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끌어 낼 거야. 그게 손님들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하니까.(R+/앨범)
: 앞으로도 아이돌의 마법으로 모두를 도와줄게. 프로듀서의 소원은 뭐려나?(신뢰도 MAX)
【5인의 탐정】(2015)
: 이걸 봐줘, 피에르 인형옷이야. 이런 겉모습이 흉악한 카에르 군단의 보스답지?…후후, 재밌는걸!(스카우트/1회차)
: 찾으시는 게 있으시다면 명탐정 미노리 씨께 맡겨주시길! …농담이야, 후훗♪(마이데스크/신뢰도 MAX)
: 나는 아직 아이돌로서는 꽃봉오리 같은 상태지만, Beit 모두와 커다란 꽃을 피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야. 열심히(一生懸命) 노래할게.(R+/앨범)
: 그시절에는 벽에 잔뜩 썼는데 말야… 사인처럼… 아니, 아무것도 아냐.(스카우트/2회차)
저거 아마 그래피티 같은 건가...??
【사인회】(2015)
: 옛날에 동경하던 아이돌을 흉내내며 사인 연습을 했었어. 그래서 사인하는 건 특기야. 얼마나 사인을 하더라도 마음을 잔뜩 담아서 쓸 거야.(R/앨범)
: 꽃다발에 곁들이는 메세지 카드처럼 따스한 사인을 쓰고 싶은걸.(스카우트/1회차)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선물한다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지. 그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겠지.(스카우트/1회차)
: 평소라면 꺼낼 수 없는 말도 "오늘이라면"이라는 마음이 그 말을 할 수 있게 해줘. 발렌타인 데이는 참 근사한 날이지.(스카우트/2회차)
【발렌타인 2015】(2015)
: 이 포즈, 정말이지 "아이돌입니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네. 후훗. 프로듀서, 어때? 나, 멋져(決まってる)?(체인지!)
: 과자를 만드는 남성 아이돌은 많이 보이지 않네… 내가 그런 아이돌이 되어보면 어떠려나?(마이데스크/신뢰도 MAX)
【퍼스트 라이브】(2014)
: 긴장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쫄지는 않았어. 적당한 긴장감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음, 나쁘지 않아.(R+/앨범)
: 우리의 전설은 이제부터 시작한다! …라-던가, 역시 과장이 심했나? 열심히 할테니, 응원 잘 부탁해.(체인지!)
สโมลเป็นคนคลั่งรักคนที่ชื่อว่ามิโนริ
นี่คือมิโนริ : ส่วนคนนี้ก็มิโนริ :
更新!!
書きたいこと多すぎて収まらなかった😅
反応頂けた方!ゆっくりとお迎え失礼いたします!!
基本無言フォローしちゃいます、すみません(´;ω;`)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ー!🤗
#MマスPプロフィール
おたまGETです。
鉄壁Ⅵとじって反撃で腕力デバフ。耐久ジャマーとして活躍の機会ありそうな気がする。
3周年で新キャラ続出中なので育成がんばらんと。
#ロマサガRS
#ロマサガRS勢と繋が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