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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케이지를 보면 내가 왜 이런녀석을 좋아하지같은 부정의 마음과 아근데좋을지도같은게 오락가락함
@근데 나도 실황 볼 때 내마음은대체뭘까긴가민가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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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日チャレンジ
day3/100 시노기 케이지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경찰 아저씨
네가죽어 재밌고 힘들다...
아저씨 라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나 싶지만
고등학생이랑 초등학생들한테는 아저씨가 맞지.
종종 이런 아저씨 속성 친구들도 그립니다 ㅎㅎ
요즘 치인 장르캐 그려봤어요...
아 살면서 이렇게 치여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조만간 장르계 팔듯 하네요...
번역이 잘못된 건가? 어투를 봐서는 소우가 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라를 사라 씨라고 부르는 케이지라니 경찰일 때의 감각이 되살아나서 그런 건가?
갑자기 벽 뿌시는 거 ㅋㅋㅋ 여기서 겁나 웃었던 기억이 있음. 수상한 벽이 보이니까 냅다 주먹질했을지, 아니면 타일을 잡고 뜯어냈을지... 딱히 추론 같은 과정은 없고 그냥 수상하니까 만져볼까~수준의 생각이었을 거 같아서 웃겨
나름 누군가의 상사로 있었던 짬바가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겠지... 위기상황에 바로 과거의 경찰 면모를 보여주는 게 참 좋네... 명령하는 케....
別垢で描いた推しのタイムラプス
最初に向きが反対なのは推しの聞き手が左手だったのにラケット右で持たせちゃってたからですww https://t.co/FCcQO6YE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