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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키리히메는 새해에는 노송나무로 만든 큰 부채(히오우기)를 손에 듭니다.
평소에는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 잘 안 들지만(본디 무가보다는 공가의 문화기도 하고), 새해에는 예의를 차린다는 핑계로 멋부려보는 메추리
(그림은 재업)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お気に入りの4枚を貼る2022
無双記念、らぶフェス、スマホケース用に描いた絵たち(完成してない絵もありますが…)
今年はきちんと描ききれてないことが多かったので来年は描ききれるように頑張りたい…🫥
背景ってどう描けばいいんだろう…(永遠の課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