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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そうな遊木真を影から見つめる瀬名泉からの……えっえっえっ……可愛すぎない………?…え……?瀬名泉が遊木真の隣にすとんって座ったよ………え、かわいいかあいい……って思ってたら遊木真逃げた……‼️…それで不機嫌になる瀬名泉くそかわなんだけど……安定すぎて好きだよおまえら………
스태프 코멘트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잦은 왕래가 있을텐데 학생회와 트릭스타가 엮이는 기회가 적어 2학년과 3학년의 교류도 내고 싶어서 둘을 골랐음. 현자는 케이토의 박식하다는 캐릭터성에서 이미지. 약간 판타지 요소에 녹여낸 일러스트
리드일러레:
테마가 ‘라디오‘라는 점에서 처음엔 DJ를 상상했었지만 M.T.씨의 이미지는 스트리트계여서 조정하는데 힘들었음. 구도도 고민했는데 역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완성되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듦. 이번 의상은 모두 허리에 셔츠를 두르고 있음. 시노부 군의 확성기 등 세세한 소도구도 포인트
콘텐츠 디렉터 :
- 봄의 일대 이벤트 중 하나, 학원 내 아이돌의 팬 감사제 라이브
- 시나리오에서는 라이브 준비만 아니라 뒤편의 모습도 유우키(요시노)씨께 집필을 부탁드렸움
- 유닛 의상 실루엣이나 모티브을 반영하면서도, 발렌타인다운 빨강과 갈색을 메인으로 의상 디자인 구성
리드 일러레 :
-마오의 일러에서는 두근두근한 해프닝 상황을 잘 표현했지 않았나 생각
-재능 개화 후의 조금 쓸쓸해 보이는 웃는 얼굴은 기합을 넣어 그렸음
- 스바루가 다이내믹하게 수박을 먹는 구도는 배경담당 남성스태프의 아이디어. 남자애다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이 일러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귀엽냐 진짜 짱이다… 살짝 보이는 허리도 죽여준다 안에는 반팔입고 위에 점퍼입은거 너무귀엽다 날라가는 모자마저 너무큐트하다 한손에 꼭 쥐고있는 라디오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