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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방을 따뜻하게 하고 먹는 아이스크림은 각별하군.
......이제 나미하라한테서 원고 독촉 전화만 안오면 평화로울텐데)
마코토
「해가 짧아지면 그녀가 돌아가야 할 시간도 빨라져. 해가지는 걸 함께 바라볼 사이도 아니니까 당연하지. 가을은 석양(秋は夕暮れ)인가...」
* 秋は夕暮れ라는 표현은 세이쇼나곤의 마쿠라노소시(枕草子)에서 빌린 듯 합니다.
🎀Happy Birthday🎀
10월7일은 츠즈키 마코토의 생일🎉
마코토
「혼자선 충분히 쉴 수 없어, 네가 필요하다. 그리고 단 것도」
「……과자가 아니군. 일부러 그런건가?」
「그렇게 도망다니면 잡지 않을 수 없겠군」
「――자, 너도 쉬어야지」
(캐릭터 원화: 후유오미씨의 일러스트♡)
誠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それだけ甘いものばかり食べてるのにどうして細いんでしょう。
#都築誠誕生祭2021
#都築誠生誕祭2021
#スタマ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