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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leden_tc 네............ 일케..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오루랑 같은 눈색의 부분을 앞머리로 가린 어쩌고의...으악과해(그쉑침
생일 메인화면 기준으로 보면 지금까지 나온 SOL 멤버들 계절 변화가
신쥬: 여름→봄
마논: 봄→겨울
타샤: 겨울→여름
이렇게고 그럼 시라유키는 자동으로 가을→가을 이 된단말임...
이런 계절의 변화가 영락없이 5.0의 내용과 그 안에서의 멤버들이라 갑자기 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콘랩블루 외주작
한가린 작가님의 '금쪽같은 내 남친' 단행본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 입니다.
https://t.co/wcFx9ib5dn
고대의 루나 가가린ㅋㅋㅋ
이땐 세이렌 모델 그대로에 머리색만 바꾼수준입니다.
@JnP9Q3zjAxHerhI
Mayouka님이 그려주셨던 루나 그림에도 나와있지요 ㅋㅋ 최초버전 그려주신건 처음이자 마지막
조금만 검색해 봐도 블루 아카이브의 일러스트는 호쿠사이의 문어 춘화에서 소재와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 이 멍청한 기사처럼 무작정 "자극적이지 않거든요! 기준이 없거든요!"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독해가 의미가 없어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짐? ㅋㅋ
마법사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고 남캐의... 못 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절충안을 마련했습니다. 가릴 데 가린. 유법사예요. 감사합니다. (고개숙이는. 제리짤.
금쪽이공 시훈이와 윤진이의 이야기가 외전이 포함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한가린 작가님의 <금쪽같은 내 남친> 단행본 보러가기
https://t.co/oqzdClj4pD https://t.co/ZY9dXBp02h
또한 이들은 옷을 접어 올리고 다니며, 손에는 부채를 쥐었으나 손톱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붉은 한삼으로 손을 가린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도경에서는 진홍색 주머니로 가렸다고 하는데.. 설마 고려시대에도 끼우는 형식이 있었던 걸까요?🤔
시간 못 맞출거 같음 ㅎㅎㅎㅎㅎㅎㅎ 주컨곤 악마기사 할로윈 에디션 밑색까지는 칠함. 저번에 말했듯이 악기 할로윈분장 절대로 왼쪽만 가리고 오른쪽 깔거라 생각해서 왼편은 망토로 팔 가린단 디자인이었는데 정작 망토 티도 안나게 잘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