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꽃식 사랑고백 체온+심장소리인데 새삼 가슴 저리는 홍련 감정선 우짜냐고... 30화 때도 도운의 체온이 남은 자기 이마에 손을 대보잖아. 열은 없다는데 열이 나고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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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때 감정선 진짜 섬세하네요...

아도라가 자길 싫어하게 됐단 생각에 악몽을 꾸는 캣트라 -> 만나기 무서워서 더블트러블을 대신 내보냄 -> 그후 첨 만났는데 더는 너한테 휘둘리지 않겠다며 다리가 끊어질 정도로 강한 빔을 쏴버림 -> 아도라.. 이젠 내가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은거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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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홍련의 이 표정 진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자까님이 잘 살렸다고 봐ㄷㄷ 돌탑을 무너뜨리고 홍련 기분 1도 고려하지 않는 줄 알았던 양도운이 무리해가며 생모 추존을 해줬단 거에서 감동+원망+애증+찝찝+창피 등등... 여러 가지 추측 가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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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순정만화 3위
물에 빠진 나이프
한창 연재할 당시에는 모르다가 뒷북을 쳐버린 작품...ㅠㅠ 표지가 끌리지 않아서 뒤늦게 봤는데 절판되는 바람에 구하기 어려운 작품😭😭 만화에 내가 끌려가는 작품이랄까 감정선이 치밀하고 딥해서 보는내내 '코우'라는 존재에 묶여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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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감금창고>
키워드- 피폐물 집착공
★납치 감금 강간소재있음
언젠가 피폐물이 너무보고싶던 적에 샀던 작품! 두 사람의 감정선이 너무 안타까웠고 두번보면 더 이해가잘되는 작품이였다 정말 어긋나버린사랑이였는데...그럼에도 놓지못하고 붙잡고있는감정선이 너무좋았던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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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 오늘 딱 한편에서 역대급으로 473882가지 감정선 다 묘사되어 나왔어...예뻐...귀여워...
어쩜좋아...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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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돕 다 읽은지 좀 됐는데 함만 읽어줄사람 후회남주물 ㅂㄹ안좋아하는데 아니 걍 좀 싫어하는편인데 이건 진짜임 찐임 읽어도 후회안함 전 만육천지르고 후회안했어요 애들 감정선도 넘 잘 와닿고 재밌음 완전 술술 읽힘 소설 보다가 운적 ㅂㄹ없는데 처울면서 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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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의 감정선은 곡선에 위로 향해있는데..전형적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정신적 경향이 강합니다..

네. 지금까지...야매 손금이엇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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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묘한 감정선..나만 느낀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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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이 끝난 후의 귀가길,
복잡한 감정선의 가운데에서 그래도 그녀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커플을 그린 『행복을 나눠줘』 등의 단편들을 수록한 단편 백합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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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니까
오랜만에 레인?

노래부를때 감정선 너무 좋아.
지스커버리는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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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웬만하면 트위터 안 들어오려고 했는데 오늘 어공주 보고 주접 안 떨면 죽을 거 같아서........ㅇ-<-< 우리 아티 제니트 이제키엘 감정선 미쳤구요....진짜 소설보다 백 배 천 배 더 기승전결 확실하다.....작가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마지막 이제아티 모먼트는 배경화면으로 최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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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골든디스크 호시

이 파트 감정선이 너무 좋아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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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보통사이> (다음)
★★

권태기인 이성애 커플 민주와 태주, 그리고 민주의 고등학교 동창 수인.

전개가 조용하고 부드럽게 흘러감.
감정선 위주의 현실적인 분위기와 연출.

저는 수인이와 태주가 사귄다는 것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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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오타쿠 인생에서 재미 없는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340일간의 유예 봐주세요. 평생 한 명만 사랑하는 종인 여주가 태어날 때부터 폭력성 타고 나는 종인 남주 사랑하는 내용의 로맨스릴러고 둘의 감정선만 따라가도 눈물 흘리면서 다음화 결제합니다. 절대 대여말고 >소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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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드씨 대사로 보는 망선 타래🐰

-망선 감정선 흐름 타래 ๑•̀ㅁ•́ฅ✧
(애니 장면이 첨부되더라도 내용은 오직 드씨 스크립트입니다 ฅ 드씨는 마도조사 컨텐츠 중 원작을 가장 완벽히 복원하고 다시금 해석한 작품입니다)

자기 정리 기억 보존용 번역 타래
S3막화까지 틈틈이 계속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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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몹시 취향이라 이윽고 네가 된다 보기 시작했는데 섬세한 감정선과 포카포카한 분위기에 혹시나 서로 삽질하면 우짜노 했지만 초반부터 매우 저돌적이라 흥분맥스되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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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는 정말 저 나이때에만 느끼는 저 감정선들을 표현해낸게 너무 좋았어, 위태롭고, 예민하지만 저 나이때니까 당연히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그 감정선을 표현해내는 걸 보며 대단하다 싶었는데... 타케모토 감독의 디렉팅이 정말 세심하게 느껴졌던 극장판 중 하나였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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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는 왠지 울때 오열하다 방전돼서 픽 쓰러질거같다 감정선이 화력 엄청태우다 픽 꺼지는 건전기 같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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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와...진짜 라나님 넘 오져요.....아 이걸ㅌㅌㅋㅋㅋ어케 표현해야돼 말빨 딸려서 차마 이 갓글을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 라나님은 진짜 감정선 천재야ㅠㅠㅠ어느쪽에 이입해도 글이 술술 잘 읽혀요 8^8,, 마지막부분은 가히 최고라구 말할 수 있다 이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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