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컬러 스크립트

시간의 흐름과 특정부분의 감정선을 색으로 표현하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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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독도 오늘까지🥲
현대 수사물입니다 각 권마다 사건이 진행되지만 기저에 큰 사건이 깔려있는..미드 수사물같은 형식이예요
성애적인 장면이 검열당해서 따로 찾아봐야 하지만 감정선이 약간 옅어진다는거 외에 사건물로 즐기는데엔 충분했어요 둘의 티키타카 정말 웃김
❗️트리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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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GimraNmkB

[29화]
매화 섬세한 감정선과 연출에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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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영업용 미소
상대방을 방심하게해서 약점을캐거나 본인이생각하는대로 유도되게만드는 미소...
얼굴은 웃고있지만 실제론 무표정에 무감정
상대방에게 어떠한 감정선도없음
그저 정보를캐거나 이용하려는목적
주하의웃음에 속으면안됨 저녀석은 표정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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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 공개된 자료들에서도 니카츄츄가 계속 같이 묶여있는거 보면 2쿨에서 니카 이야기가 풀리는 과정에선 그중에서도 츄츄와 니카의 감정선이 조금은 도드라지게 그려지지 않을까... 4호와 슬레타, 샤디크 미오리네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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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여주한테 감기는 감정선이 맛도리인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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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0화 정도까지 읽어봤는데 감정선이 읭스러워요. 내용이 생략된 느낌에다 사건도 갑작스럽게 몰아치더라고요. 소재가 재밌어서 쭉 볼 것 같긴 한데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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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
정말이지 이 때의 감정선...지금 봐도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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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이 작품의 감정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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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야, 너의 결심이 이런 거였어...? 너는 과연 너를 지킬 수 있니...? 나 너무 불안해..ㅠㅠ
이번화 작화, 감정선... 도대체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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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에이티식스(86)’을 봤습니다. 전혀 말이 안 되는 편리한 설정들 때문에 설득력을 떨어집니다. 나치 독일과 일본을 떠올리고 작가가 사상마저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나마 사와노 히로유키와 아마자라시의 음악이나, 군인의 섬세한 감정선이 장점입니다. 추천하기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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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맨' 1시즌 간단 감상.
*주의 - 저는 원작 체인소 맨이 엄청난 대작보다는 속도감이 좋은 재미난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아서 보는 동안 즐거웠다. 오랜만에 챙겨본 애니.
- 원작에서 휙휙 넘어가던 감정선들을 연출로 잘 전달되었다.
- 2시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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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쌤이랑 씬에게 평소에 별로 담지않을 감정선을 끼얹어봤더니 그냥 영혼체인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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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줘!🌠
33화가 올라왔습니다!
로맨스 감정선을 타기 시작해서인지 저는 요즘 머리가 아프지만 행복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재밌게 감상하시면 좋겠어요.

⬇️지금 만화 보러가기
https://t.co/1m3uAD9l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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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붙잡듯 잡던 정다온의 손이 주성현의 손등을 꽉 잡아주고 결국 두사람의 손이 깍지로 엮이게 되는 이 모든 감정선의 흐름이 손 컷들만 봐도 보이는 거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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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넘 좋고 감정선도 좋고 원래 여주 캐디 첨엔 취향 아니었는데 (핑발금안이라니) 친구 추천 믿고 보다보니 갈수록 그림체 정리되고 볼수록 이런 예쁜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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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나름 주성현 때문에 롤코도 제법 탔었구나 주성현 이름 나오니까 한순간 들떴었대ㅠㅠ성다 감정선은 다시 봐도 촘촘하게 빌드업이 잘 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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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THEM」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레티 님! 제 친구는 pc2 달시 베넷이었어요! 💊
ㅋㅋㅋㅋㅋ 저 이렇게 지독한 삼각관계는 처음 찍어보고 와요 감맺에 이은 감맺... 감정선 무척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사랑 찬양을 하구 왔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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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러브앨범 곡들을 좋아함....
잔잔한척 감정선 터지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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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에서 실제로 본 상황이
41화에서는 꿈으로 왜곡되어 나왔는데.
41화만 보면 잼형을 김수현에게 뺏긴 느낌이라면 83화까지 본 뒤에 다시 보면 김수현에게 초점이 맞춰진 감정선이 보인달까.. 다온이가 이 꿈을 꾸고 깬 뒤 울고 있던걸 보면.. 김수현의 변심(?)에 상처를 받은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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