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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0화 정도까지 읽어봤는데 감정선이 읭스러워요. 내용이 생략된 느낌에다 사건도 갑작스럽게 몰아치더라고요. 소재가 재밌어서 쭉 볼 것 같긴 한데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체인소 맨' 1시즌 간단 감상.
*주의 - 저는 원작 체인소 맨이 엄청난 대작보다는 속도감이 좋은 재미난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아서 보는 동안 즐거웠다. 오랜만에 챙겨본 애니.
- 원작에서 휙휙 넘어가던 감정선들을 연출로 잘 전달되었다.
- 2시즌 빨리.
슬쩍 붙잡듯 잡던 정다온의 손이 주성현의 손등을 꽉 잡아주고 결국 두사람의 손이 깍지로 엮이게 되는 이 모든 감정선의 흐름이 손 컷들만 봐도 보이는 거 어케 생각함
정다온 나름 주성현 때문에 롤코도 제법 탔었구나 주성현 이름 나오니까 한순간 들떴었대ㅠㅠ성다 감정선은 다시 봐도 촘촘하게 빌드업이 잘 돼있음
「KILL THEM」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레티 님! 제 친구는 pc2 달시 베넷이었어요! 💊
ㅋㅋㅋㅋㅋ 저 이렇게 지독한 삼각관계는 처음 찍어보고 와요 감맺에 이은 감맺... 감정선 무척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사랑 찬양을 하구 왔답니다 >.0
83화에서 실제로 본 상황이
41화에서는 꿈으로 왜곡되어 나왔는데.
41화만 보면 잼형을 김수현에게 뺏긴 느낌이라면 83화까지 본 뒤에 다시 보면 김수현에게 초점이 맞춰진 감정선이 보인달까.. 다온이가 이 꿈을 꾸고 깬 뒤 울고 있던걸 보면.. 김수현의 변심(?)에 상처를 받은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