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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245인생강연 (비보이 줄넘기쇼 포함)들으며・・・
개같이도 게으른 자신을 돌아보고,..ㅕ
그래 .. 자신없고 안내키지만 계속 그리자🫠
좋아하는 일이니까
이서호 건강해라
짐승여캐 씹덕이라 갑자기 안할 것 같은 게임에 고민을 더해주는데 의상 디자인이 솔직히 애매하지만 앞서 말했듯 난 짐승녀 씹덕이라 괜찮아 굳이 따지면 호감인데 디자인 애매한건 박사 뿐만이 아닌 게임 자체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음.. 뭘해도 흥할 포켓몬IP와 게으른 회사..
19년도엔 포토샵 쓰던때라 프릴이랑 제복장식 그릴때 하나하나 그렷다는게 놀랍군 지금은 소재만 뒤적거리고잇음 이렇게 게으른 그림 그리기 괜찮은거냐 -ㅅ- ~~
울고싶다....울고..싶다....게으른 카멩이는 밤을 새울 예정...12시 땡하고 멘션하면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아침을 상징하는 야생 참새인 '짹짹이'와 부잣집에서 키워졌던 햇빛 좋아하고 게으른 회색 고등어냥이인 '마리아 2세'
2022/04/24 내일 오후 12시에 에어드랍 당첨자분의 지갑으로 쏘옥 들어갈 예정입니다.
https://t.co/mtVxpLGonM
첫 에어드랍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루카 프란시스
털털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꽤나 솔직한 탓에 느낀 감상을 곧장 말해버리곤 합니다.
농담이나 장난식의 대화를 즐기며, 약간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프란시스란 성에 대해 상당히 싫어하는데, 본인 집안에 진절머리가 나있습니다.
염동력을 사용합니다.
게으른 사람さんから頂きました☺感謝です!
「引用RTでお気に入りの絵を4枚載せて4人の方に繋ぐ【アートトレイン】」 https://t.co/EpcsEjqvkI
저는 지금 코..어쩌고 세글자에 걸려서 약먹고 자고 일어나고 자고일어나고..아무튼 게으른..삶을..살고있습니다..다들건강하세요..ㅋ ㅋㅋ ㅠ 아프진않지만 아직 낙서할 기력도없는~
뭔가 얘들로 캐릭터 상품(이라고 해봐야 스티커나 키링 등등...) 만들고 싶은데... 현실도피 게으른 악룡(악마)들로 어찌어찌 귀엽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eo_eoeo_ 오래전 샤라제님께 리퀘받았던 왼손으로 그린 쿠아헬을 드디어 완성,, 게으른 트친을 인내심으로 기다려준 당신께 사랑을 드려요
#게으른개냥이 작가님의 [소년을 사랑하는 방법] 론칭기념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해주신분 중 한 분을 추첨해 e북과 상품을 드립니다. (~2/23)
https://t.co/60q4Ffa1rI
“당신이 누군데 설우를 넘겨요?”
“보호자. 민설우 보호자.”
“뭐라고요? 보호자요? 어떻게 당신이 설우 보호자라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