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그림러님께 3만 축전 아트를 받았습니다~!!
매력적이고 이쁜 그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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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무언가 그리고있지만, 뭐 하나 끝을 못보는 게으른놈..😅(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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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일페]
게으른 경찰과 달콤씁쓸 원더랜드 (3/3)

맛보기는 여기까지!
이후 내용은 5월 일러스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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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일페]
게으른 경찰과 달콤씁쓸 원더랜드 (2/3)

이게 신기해?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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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일페]
게으른 경찰과 달콤씁쓸 원더랜드 (1/3)

앞으로 1주에 3페이지씩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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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느리군..(게으른탓임)
2020 - 2023 https://t.co/zp8rQGkJ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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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낙서로 퉁치는 나는야 게으른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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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청 <스승님의 정절을 지켜 줘>
👉https://t.co/zyhW3Td3QY

제이아이엔 <게으른 황제>
👉https://t.co/CMcONBGf8Z

플러터 <이리 오세요, 대공>
👉https://t.co/qbknSMWwro

하루후에 <좀 _ 물고 자면 안 돼요?>
👉https://t.co/NnjmnrN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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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그림체라 해야해 동물이라 해야해 대충 이걸로 그리면 빠를땐 3분만에 그리면서 겨우 이만큼밖에 안그렷대...게으른 오타쿠..... 하지만 난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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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의 최선과 가장 최근의 하루~이틀 그림이 너무 차이가 난다...(당연히 최근그림들도 저기서 더 파거나 고쳐야할 부분은 보임.)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노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발전은 잔뜩 하고싶다. 걍 게으른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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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들한테 닮은 동물 믈어보면 게으른데 지 할일은 다한다고 나무늘보였는데
지금은 대형견같다는 소리 들음
내 사람 건들면 물고
좋아하는 사람 주위 계속 빙빙 돌고
그 사람이 거리두는거같으면 시무룩하다가도 거리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다까먹고 좋아함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대형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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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여캐 제 전문이에요 겁나 많아요…우선 최근에 갓 생산한 캐를 한번 내ㅛㅔ워볼게요…
만든지 얼마 안되서 설정이 별로 없는데 음 대충 프리랜서…? 20대일거 같아요
나른게으른몽상가 제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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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드레가 보기엔 제겐 휴식도 사치란 말인가요
아님 제가 너무 게으른걸까요?
좀 회복 된줄 알았는데 심부름 하나 했다고 갑자기 숨이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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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게으른개냥이() 작가님의 <일리야(illya)_눈물을 삼킨 소년>이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런칭되었습니다!
RT해 주시면 한 분께 문화상품권을 드려요!
*당발: 3/3
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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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illya)_눈물을 삼킨 소년> / 게으른개냥이
지금부터 네가 기억해야 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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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옷갈아입히기로 재밌게 놀아주셧음 좋겠읍니다 저는 사악하고 게으른 어른이라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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