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동화책 중에 'kristoff's birthday bash'라는 내용에서 어린 크리스토프가 "나는 내 생일이 정확히 언제인지 몰라."라고 말하는 거 왜 이리 슬프냐ㅠㅜ 그래도 이 이후에 불다랑 다른 트롤들이 울적해하는 크리스토프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 해줌ㅠㅜㅜ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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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림 끄적이는 사람이에요 엘산나 위주고 지뢰는 ..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알아서 피해갈테니 걱정 노노😊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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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안나 모험 사갈사람... 신발제외 풀셋임..푸들푸들..10마넌 넘게주고삼...트친가 운포8.. 교환도받음.. 겁나 절실해...
s사이즈인데 스판재질이라 55~66이상도 가능함.. 개이쁘단말임..
(전신샷은 사진사님이 찍어준것뿐이라
디엠이나 옾챗주시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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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을 따라 불에 뛰어드는 게 싫으면 불에 뛰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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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클리셰 투성이에 너무 많은 걸 우겨넣어서 조잡하다고 느꼈지만 영상미와 노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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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쌍) 레인으로 겨울왕국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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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컨셉아트 보다 대관엘의 물기 어린 예민함에 빠져버려ㅠㅠ 그게 무슨 말이냐면...아ㅠㅠㅠ진짜ㅠㅠ 내 그림으론 표현이 안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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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어울리는 겨울왕국 캐릭터]
우니님과 어울리는 겨울왕국 캐릭터는 "안나공주"입니다.
매치율: 89%
https://t.co/Lu7SaRL5xs
안나 넘 기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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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오랫동안 '제발 여왕님 한 번만 그려주세요!!' 하면서 메달렸는데, 드디어 받았다!!

울 동생님이 이정도로 금손이었을줄이야...😁😁😁😁
겨울왕국3 때도 그려달라 해야지😁

동생의 트위터는 모르는지라.. 태그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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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왕국 1편 최종 버전에 실리지 않은 장소들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게 바로 '사랑의 마을'이라는 곳임. 컨셉아트 디자인 하나하나가 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콩알 같은 크리안나도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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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크리안나 컨셉아트 찾아보는 게 은근히 재밌다 이 그림체의 겨울왕국 컨셉아트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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