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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aanmilla "이젠 눈물도 안 나와..."
36화를 다시 읽었더니 이 후에 제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계속 우는 연하 귀엽다❤️
간호사는 자주 우경의 눈물에 젖은 민호의 이불을 갈아줘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는 우경은 별로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귀여워 죽겠어요❤️
바지인데 왜 거기가 뚫려있냐는 질문이 보여서... 고대 중국에선 샅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의(脛衣/이미지1)를 입었고 앞이 가려진 바지인 개당고(開襠褲/이미지2), 합당고(合襠褲/이미지3)는 그 후에 나왔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참고: https://t.co/XfAJd1CSwW)
히지리 유키 선생은 2년 전부터
파킨슨 병과 싸우며 작업을 이어왔다.
얼마나 극악한 질환인지 짐작하는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심에 경의를 보낼 수 밖에.
노년에 불치의 질환과 싸우며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작업에 힘쓰며
무언가를 꾸준히 익히며 살아간 사람.
그런 마지막 퇴장의 감동.
.
대학 캠퍼스를 벗어난
성범과 재경의 화끈한❤️🔥 이야기!
게다가 상큼 발랄한 ✨뉴페이스✨의 등장?!
북큐브(@bookcube_comic) BL 웹툰 <디프라이브>
끝···이 아닌 외전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bVMVHoMPJ4
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겨울 바다 배경의 2인 LD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신청은 메일로, 기타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 https://t.co/FZXBGBhwcg
요 화로랑 문양을 좀 더 자세히 보려다 얻어 걸린...
그건 그렇고 화로에서 타고 있는거 나무가 아니라 사슴? 종류의 뿔 같은데...?
그리고 배경의 문양은 눈 덮인 숲 속의 성 같은 모습을 형상화 한 것 같기두 해요b
표지 투표 172표인데 무지개 명창 48.3프로, 부채 세트 51.7프로. 둘 다 괜찮다는 얘기로..
검정 표지 서브로 한 종류 더 있는데요.. 둘 중엔 뭐가 괜찮을까요. 검정 배경의 장점은 각 이야기의 소재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마지막 투표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타래) https://t.co/m00sutGCav
하비비의 토끼들 5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능경의 등장으로 더욱 우당탕이 되어버린 신혼집..🥺 매화 함께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 https://t.co/p3aYGUJdBk
이즈쿠는 텍스쳐가 있어서 배경의 일부이자 박제된 시간처럼 보이고 바쿠고 혼자 유기체 같은데 저 앞에서 주저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둘러보고 화내고 가쿠란에서 유에이교복 거기서 또 코스튬이 되고 비로소 손 뻗은 거라고 생각하니 울렁거림 넌 저 앞에서 홀로 얼마나 긴 시간을 긴 지랄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