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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4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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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의 계략에 당하고만 산야와 예화. 혼란한 황궁 속에서 산야는 한 번밖에 남지 않은 언령의 힘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데....
긴장감이 넘치는 회차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히히 오랜만,,, (ᐢ._.ᐢ;)՞ ՞ 😓
간만에 그려서 좀 고민이었다죠...
옷 그리는 연습 좀 해야겠구나 생각했다죠...
다시 그림 공부도 좀 해보고,,,
그림 그리는 것 자체도 너무 오래 쉬었으니
열심히 그려봐야겠습니다... 😉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