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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용 채색하는 법 구축하고 있지만 하나 하나 씩 해결하니깐 전체적으로 안 맞기 시작한다...
딜테일도 시간도 못 챙기는 채색법 되버려서 고민...
지금 젤 고민 중인 것 중 하나가 나츠를 저렇게 드럼 뒤에 앉게 해버리면 너무 모습이 안보여서..... 아이리 같이 앞으로 빼서 그릴까 생각 중인데 어떨까 싶네요 후
왜 박물관의 저 갑옷의 흉갑이 가운데가 뜷려있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아마도 이런 철판들을 리벳으로 고정시키는 흉갑스타일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중이에요
이번 연휴에 본가 내려가서 고민한 점
1. 쿠리미 된 거 맞는 거 같음
2. 사실 만화 그린 거 뒷내용+린X클리셰 멤버 스토리 머릿속에 다 있음 콘티만 치면 됨
3. 이 상태라면 엑셀밟고 린 동인지 뽑아서 겨울 행사 냈다가 스텔라 본사에서 고소당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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