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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흉상 정도 그릴 때는 묘사 할 수 있는 부분이 넓게 느껴지는데
전신 그릴 때는 뭔가 묘사할 부분이 좁아서 그리기 힘들다... 당연한 거 긴하지만....
프로들 그림 보면 디테일한 묘사 넣으니깐 뭐가 다른 걸까 항상 고민...
히히 오랜만,,, (ᐢ._.ᐢ;)՞ ՞ 😓
간만에 그려서 좀 고민이었다죠...
옷 그리는 연습 좀 해야겠구나 생각했다죠...
다시 그림 공부도 좀 해보고,,,
그림 그리는 것 자체도 너무 오래 쉬었으니
열심히 그려봐야겠습니다... 😉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
온리전에 떨어지고 이미 그려놓은 네루만화(15세이용가) 콘티를 그냥 공개할까, 아니면 후에 일러스타 페스라도 신청해서 제대로 책을 완성한 뒤에 출판할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