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침 열여덟의침대 lobotomycorporation lobotomy_corporation 로보토미코퍼레이션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ロボトミーコーポレーション 연쇄를_끊고_고요한_멸망으로 children_for_the_garden 열아홉의침대 요한준 강준

트친의 허락을받고 후다닥
고요한고요한 강준
입니닥!!!

0 3
2022-05-06

열여덟의 침대 고요한 픽크루

요리? 출처 - 강준 (.. 그렇게 되었다 준아,, 불만있음 디엠해)

13 34
2022-05-04

고요한 오케스트라 x 달의 울음
(예전에 그린 스케치를 발굴하여 완성해 봤습니다)
The Silent Orchestra x Ill Pianto de la Luna (Old sketch)


22 45
2022-04-30

╭──────────╮
열여덟의 침대
╰──────────╯

고요한☺︎
강 준☺︎

65 90
2022-04-27




제캐를..아시나요?
그럴시 : 정말 감사합니다

5 18
2022-04-19

고요한🐈‍⬛

921 3419
2022-04-18

헝헝엉 ㅠㅠㅠ 턴님한테 드디어 얻어낸 고요한….진짜 ..천재다아ටㅏ.

3 6
2022-04-14

고요한은 알까? 우울한 이목구비에 물기가 차면 찐득찐득한 장마철 같은 얼굴이 된다는 걸.

열여덟의 침대 3권 | 문슬로 저

645 1974
2022-04-13

날도 좋고 주위도 고요한데 난 어디로 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495 905
2022-04-11

후속 젤다는 단발이지만 긴머리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니네도 고요한 공주 찾는 여행이나 하면서 다녔으면 좋겠다 제발........

10 23
2022-04-10

고요한 갸루피스해줘~

🐱:

37 89
2022-04-04

열침 고요한 낙서

45 204
2022-03-31

이히힛. 그리고 어깨를 뒤틀며 진정 즐겁게 웃었다. 꼭 순수한 소년처럼.
“봤어?”
“…….”
“내가 이겼어.”
이 미친.
진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건 고요한이다. 순간 손에 들린 이를 벽에 던져 버릴 뻔했다.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444 385
2022-03-28

채훈세연이 ... 고요한 숨 가...

15 54
2022-03-26

민나 모두 내 요한준 증사 봐줘🖤🎵

하 당장 뽑으러가....

빵님 감사해유..콸콸()🖤

3 5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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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370
2022-03-21

열침 고요한 ~.~

9 29
2022-03-18

조향 의도 자체가 가톨릭 모티브인 향수들 몇 가지 더.
/ 힐리의 카디날. 추기경(Cardinal)이라는 이름을 가진 만큼 성당이라는 공간을 향으로 담아냄.
/ 에트로의 Messe de Minuit. 한밤중의 미사. 오래된 성당의 고요한 미사를 묘사함.

7 9
202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