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헝엉 ㅠㅠㅠ 턴님한테 드디어 얻어낸 고요한….진짜 ..천재다아ට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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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알까? 우울한 이목구비에 물기가 차면 찐득찐득한 장마철 같은 얼굴이 된다는 걸.

열여덟의 침대 3권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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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좋고 주위도 고요한데 난 어디로 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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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젤다는 단발이지만 긴머리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니네도 고요한 공주 찾는 여행이나 하면서 다녔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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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갸루피스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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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침 고요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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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힛. 그리고 어깨를 뒤틀며 진정 즐겁게 웃었다. 꼭 순수한 소년처럼.
“봤어?”
“…….”
“내가 이겼어.”
이 미친.
진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건 고요한이다. 순간 손에 들린 이를 벽에 던져 버릴 뻔했다.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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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훈세연이 ... 고요한 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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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 모두 내 요한준 증사 봐줘🖤🎵

하 당장 뽑으러가....

빵님 감사해유..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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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공작실 작가님 신작
✨어느 고요한 별장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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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분위기의 화려한
로판 별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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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침 고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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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 의도 자체가 가톨릭 모티브인 향수들 몇 가지 더.
/ 힐리의 카디날. 추기경(Cardinal)이라는 이름을 가진 만큼 성당이라는 공간을 향으로 담아냄.
/ 에트로의 Messe de Minuit. 한밤중의 미사. 오래된 성당의 고요한 미사를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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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bgm들은 천관사복 특유의 사람 거의 없는 시골의 편안하고 고요한 느낌을 잘 표현한듯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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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숨, 체온,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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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주제로 그린 그림들이 많아서 모아 본 아홉 번째 [고요한 계절들]

링크는 여기👉 https://t.co/PudrALr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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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어릴 적부터 친해 짝사랑하던 소년이 고등학교로 올라와서는 소녀를 학교폭력, 그에 소녀는 괴로움을 버티지 못하고 고요한 바다에서 안식을 찾고 싶어한다는 스토리~
첫시참에 기력 다 빠짐
배경도 젖은 사람도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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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님의 리퀘로 그린
열여덟의 침대 고요한x강준😚
원하시는 구도를 보내주셨는데 넘 귀여웟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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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의 고는 고양이 고 ₍˄·͈༝·͈˄₎◞ ̑̑ෆ⃛

호떡님 커미션
저장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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