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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할 수 없는 야생은 개뿔 *
* 집어서 바닥에 떨군다. * https://t.co/sYXPJxhnEW
창작 사니와가 남사를 현현시킬 때
키리히메: (주요)근시 톤보키리
-호쇼가미로 요리시로의 날을 훑는다
타카에: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요리시로를 들고 이름을 세 번 부른다
타츠: 근시 하치스카 코테츠
-요리시로에 종이인형을 떨군다
※비공식 동인설정
※요리시로: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
마이 리틀 포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플러터샤이.
첫등장부터 내성적이고 겁이 많고... 학창 시절에 집단 따돌림을 많이 받았었지만, 주인공 일행들과 합류하고 나서부터 차츰 변화가 되니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더군다나 말 주제에 예쁘고 귀업잖아?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여기까지;)
커미션 방송만 12시간 가량이고 이전 방송에서도 틀을 잡은 시간까지 합하면 12시간+이란 시간을 투자하며 만든 작품.
더군다나 현재 시프트업에 소속된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에 한 회사의(데치) 작품을 책임지는 핵심개발자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