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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할 수 없는 야생은 개뿔 *
* 집어서 바닥에 떨군다. * https://t.co/sYXPJxhnEW
창작 사니와가 남사를 현현시킬 때
키리히메: (주요)근시 톤보키리
-호쇼가미로 요리시로의 날을 훑는다
타카에: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요리시로를 들고 이름을 세 번 부른다
타츠: 근시 하치스카 코테츠
-요리시로에 종이인형을 떨군다
※비공식 동인설정
※요리시로: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
#다니엘의_새로운_시작을_응원해
병원가는김에 다니엘의 새로운 앨범 응원겸 피치밤님 카페전시회 갔는데 역시나 굿굿👍 사진 하나하나 제 취저😚무더위를 잊게해주었고 더군다나 복권에서는 슬로건까지 당첨🤗 그러나 트레카 맞추는건 넘 힘들었어요😭그치만 불굴의 의지로 해냈습니다!!모두 꼭보세요
마이 리틀 포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플러터샤이.
첫등장부터 내성적이고 겁이 많고... 학창 시절에 집단 따돌림을 많이 받았었지만, 주인공 일행들과 합류하고 나서부터 차츰 변화가 되니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더군다나 말 주제에 예쁘고 귀업잖아?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