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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_Emiya 세번째건 외골격 중장갑 두번째건 나름 갱찮은데 디자인을 뜯어고쳐야할거같아오 첫번째는 이건...누굴 입히나 같지않을까오...특색이 너무 엄는뒈...¿¡ 디자인은 이쁜게 더 맘아프다...
뭐, 손목쪽이라던가 배색 등, 디테일한 부분은 그 때 그 때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장갑을 좋아함.
굳이 말하자면 겹장갑이라던가 이중장갑이라고 해야할까 =_=a...
해묘 이 병신은 왜 보고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개껄리는 중장갑형 캐릭들은 NPC로만 내보내고, 신규오퍼는 기괴하게 말라가지고 수수깡 외계인같던 캐릭을 출시하던거지
화포갑병 갑식:
관군이 꼭두에 대응하여 개발한 장비. 꼭두를 일격에 분쇄할 수 있는 전용 총통과 중장갑을 갖추고 있다.
꼭두를 상대하기엔 지나치게 고성능이며 실제 생산량이 모두 외적의 침입에 맞서는 최전선에 배치된 점 때문에 애당초 꼭두 대응장비가 아니었다는 추측도 있다.
#어번나인
순서대로 방어특화잡인 포트레스 - 홀리세이버 - 스파르타인데 스파르타 너무 쿠소디자인이야 중장갑 어디갔어요 남들 지켜주다가 칼찔려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