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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3월 앤오 생일 열심히 챙김
뭔가 모아보니 품이 점점 늘어난 기분이야 한동안 그림 안 그렸다가 스멀스멀 그리기 시작한 차이는 있는듯
3월 플리마켓때... 띠부 ..폐기되었던 도안 러프등등..
아이작 할배 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릿속의 모에 참지못하고 자연스럽게 귀그렸다가 뒤늦게 깨닫고 귀 빼고 수정햇던 비하인드가 잇습니다 ..
그린 순서대로 올리니.. 다 다른사람이 그린것 같아요... 태섭군 너무 사랑하는데 이것밖에 안그렸다니ㅠ,ㅠ,,,반성합니다 https://t.co/WQytSFpOpY
안 그러면 포기할텐데.
나이도 꽤 먹은 상태고 커리어도 붕 뜬 상태인데 지금 또 그림까지 포기하면…
인생이 고달프거든.
뽑은 그림들은 그냥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 중 나름대로의 흐름
당시엔 나름 잘그렸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나중에 보니 허술한 점도 많이 보이네
내일도 모레도 그림 그려옴
취향존중님께서 @Lee_bl_luv 보내주신 의현배우님 생일 나눔!!!! 행복한 사람 되버렸어여❤️
슬쩍 그렸다가 드롭했던 의현님 생일 낙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