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를렌 그렸다~ 데비는 얼른 사진첩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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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렸다 케다모노 오페라 버전 이자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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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그렸다
오늘하루종일 이거 한장 그렸다니 진짜 믿을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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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릭터 작업..최종디자인을 고심끝에 정했는데 ..
'가능한 파렴치하게!'를 머릿속으로 복창하며 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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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입덕해서 처음 그린 샤리아... 원래 덕질 초창기엔 남자로 그렸다가 뒤로 가면서 암컷화 되는데 그냥 암컷으로 스타트했네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때문에 저의 2달이 날라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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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그득과 독기제로
하루이틀안그렸다고 감다죽하는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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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따가 낙서로 그렸다가 안이뻐서 버려둔거 올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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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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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그렸다 미소녀와 퀭한 아저씨.. 포카 뽑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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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교복이랑 아카데미 다 그렸다..!
이번주 플엑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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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떻게든 그렸다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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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집중해서 파고드는것도 정말 많은 도움 되는듯
나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퀄리티 있는 캐릭터 전신<<에 몰두했는데

강의 수강 전에 포폴로 냈던 캐릭터 스탠딩
-> 강의 수강 3개월 후 캐릭터 스탠딩

물론 선생님 도움 받아 퀄업한것도 있지만 저만치 그렸다는게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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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i 낚시만화 3권 축하 and 완판 기원
축전 매우 fast 하게 그렸다... https://t.co/oODfZAD6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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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한 커플 더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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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팬아트를 그린지 1년이 지났네요...!

1년동안 시로'만' 그렸다는 것도, 앞으로 그리고 싶은 시로도 잔뜩이라는게 스스로도 신기합니다

시로와 마로에게 기쁨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그림과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기념하고 싶어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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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렸다는 사실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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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 하는 이리 보다가 재밌던 장면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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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 많이 그렸다~ 이름은 레이나입니다~
원래는 부잣집 아가씨인데 여행 다니면서 세상 공부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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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모작
(모델분이 트윈테일이어서 미쿠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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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그릴때 오삯이랑 씨즈마 상당히 다르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유심히 보니까 거의 이목구비 똑같이 그려놨네 무의식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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