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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드나로가 어느날 손님으로 여자데려와서 리마나로 내면의 유교적인 부분이 당황해서 형 여자데려오면 어떡해요;; 여기 남자들만 사는데.. 이러다가 레드나로가 야 여기가 여자출입금지도 아니고 집도 깨끗한데 뭐 어때? 하면서 소개시켜줌
@save_the_blind @topgo88
대작가 세더블 작가님의 아이스골렘을 인간화해서 민팅해준 흑곰 작가 감사~~
여우왕은 놓쳤지만 아골 데려와서 마음 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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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해원이 설정도 짧게 생각나서
일단 해원이는 아직 많이 어리기도 하고(15살) 소심한 성격이라 직접 혁명에 참여하진 못하겠지만
간혹 월교에 맞서 싸우다가 부상을 입고 힘겹게 자기 집 근처를 떠돌거나 쫓기는?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서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멸망한 세계의 신"
자신의 실수로 멸망해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른차원의 주인공을 데려와 수습하고자 한 신.
그런 신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전까지 무한 루프의 굴레에 빠진 주인공.
결국 사신이 되어 신을 죽이고 멸망해 가는 세계의 진정한 신이 된다.
우파루파맠x늑대동
늑대동이 우파루파맠 매일 머리위에 얹고 다님
그래서 매일 정수리만 축축함(털빨도 안 삶)
이렇게 무양님과 풀엇던 어이없는 수인 맠동 썰을 데려와 봤씁니다
아직 덜 씻었는데. 데려와서 마저 씻기자 >>>
다시 씻겨주려니 혼자 씻겠다, 자꾸 어딜만지냐,
혹시 피곤한 애인한테 흑심이 있는 거냐며 귀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흑심이 있는건 본인이겠지
정말 이상한 놈이다
얘네 둘도 꽤 깊은 관계가 있는데 원칙주의자에 딱딱한 성격이었던 크립토스가 블레어 이용하려고 데려와서는 오히려 자기가 그 상냥한 성격에 영향 받아 점잖고 예전에 비해 둥근 신사적인 성격이 됨
+블레어가 마계의 골칫덩이었던 노엘을 잘 따르게 만들어서 일도 덜어줌
@Mr_SabotenD 그래도 이 복장이면 볼만할거 같아요 하 ㅋㅋㅋㅋ 진짜 하야테 한정 이쁜거 나올거다 싶어서 교복 넘겼는데 걍 서프로 데려와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