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번 노아 못데려와도 ㄱㅊ으니까 사리엘 소환석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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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르랑 엣셀 데려와서 빨리 이쁜 옷 사주고 싶어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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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타블렛 새로 데려와서 테스트해볼겸
루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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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만에 데려와서 비틱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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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르
이번에 잡은 장르
현장르

최애캐 데려와봣는데 제법 일관성잇어서 어이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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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와부럿다…
네 이름은 오늘부터 ‘희’다
귀여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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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시간아 나의 봄에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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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고 심지어 모티는 'NO'라고 대답했음. 옛날엔 물리적으로 끌고왔는데 이젠 적당히 달래서 데려와야 하니까 릭입장에서는 엄-청 귀찮아졌을 거임. 이제 >약속<이란 걸 지켜야 됨.. (s3이면 기억을 지웠을껄)
심적으로는 잘 살다가 갑자기 계약때문에 노예가 된 발스로모랑 다를 바가 없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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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 너무 귀여워서~ 꼭 데려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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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생각나는 캐릭터만 후다닥 데려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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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into Korean(韓国語)

「시로코가 시로코·테러를 데려와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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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까지 데려와서 잉큐 한판 채울려했는데 이렇게된거
유사님. 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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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데려와 키운 불꽃의영웅..🔥🔥
(이런거 좋아하는 오타쿠는 어쩔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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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데려와서 자랑하는 천랑...///
묘롱님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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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아니고
계약희망자...입니다
같은 보카로라서 이 그림으로 데려와봤어요(?)
왼쪽의 2019년도에 그렸습니다... 아래에 증거제출
https://t.co/0he1yNul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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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훼이크) 노엘도 수고했다...
왜 (훼이크)냐면..미리 다른 탁에서 나왔던 제 자캐 엔피씨로 데려와도되나여? 라는 밑밥을 깔아놨기때문에 뭐랄까...수진이의 등장을 얼버무릴 의도로 동네주민으로 섭외함(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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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이녀석 진짜 유죄야
진짜
자기가 과거에 소중한사람을 잃어본 마음이있기에 혹시나 타인이 자기에게 정을 줄까봐 평생 감정을 차단한상태로 살아왔는데 임무도중 서월이를 죽이지못하고 데려와서 기르면서 서월이에게 정을 줘버렸고 자신이 서월이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되어버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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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차단하고 타인과의 관계또한 일정거리를유지하며 살아왔음
왜냐 자기는 목적을이루면 스스로 죽을예정이기때문에 한번 친구를잃어본 경험이있어서 자신의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겪게하고싶지않아서였는데
실패해버림
임무도중 계획에없던 어린 서월이를 데려와기르면서 정을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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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 아니냐...
분위기도 그렇고 네네는 약간 그거 악의 딸 느낌이여서 부와 명예를 누리곤 싶은데 내 손을 더럽히기는 싫으니 흑마법사 데려와서 권력장악 하는 거 같고
에무랑 츠카사는 그냥 부잣집 아가씨&기사느낌이라충성을 맹세하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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