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앤솔 시안 중 폐기된 것... 한페이지씩 두 장 그리려다가 콘티를 좀 바꾸게 되었다.응으아아아 현재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 VS 내가 그린 것의 딜레마 사이에서 춤추는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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