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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하인드라고 해야할지🤔 이번 할로윈 캐릭터는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하나는 일전에 업로드한 호박귀신로봇, 또 하나는 마술사인데... 그리다보니 '마술사가 할로윈이랑 뭔 상관이지? '하는 딜레마에 빠져서 최종적으로 마녀코스프레 느낌으로 다시 그리게 되었습니다. 🤣
브리스카뎃 딜레마
: 게임이 어두워서 밝기를 키우면 대장이 너무 밝고, 그렇다고 다시 밝기를 줄이자니 게임이 너무 어두운 현상
칸자키 아카네
-4인의 법칙 중 관찰자 포지션
-대충 소동이 벌어지면 멀찍이서 팝콘씹으면서 구경함
-자주 공포스런 썩소를 지으면서 히죽대는데, 섬뜩해보이지만 그냥 혼자 생각하다 웃는 것으로 별 의미 없다.
(가끔씩 진심으로 기쁠때는 예쁘게 웃긴 함)
-상대에게 철학적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를
약간 이것도 딜레마인 것같음 어떤 캐해석을 할 때
←팬덤에서 흔히 귀엽다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사실 심리적 문제에 의해 발생한 것이며 귀엽다고 말하면 안되는 어쩌고인건 아닐까
근데 그게 그냥 그 사람의 취향이나 특성일 수도 잇는 거지 그걸 또 정형화된 어쩌고로 몰고가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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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星のような君のジレンマ』 (샛별 같은 너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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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작 완제품
@Tyco0z Korean Translation is here!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어느 정도의 의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목: 딜레마
뻘하지만 앙크를 그릴 때 맨날 딜레마에 빠졌음...본체 매 머리는 노란색인데 모노아이는 초록색임...근데 상징색은 빨강이긴하고...그래서 결국 다 때려박음(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