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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 트라이앵글> 6권
갑자기 도시를 덮친 계절에 맞지 않는 무더위. 더위가 사람들을, 스즈를 미치게 만든다! 붉어진 얼굴, 달아오른 몸, 맺히는 땀. 모든 것은 더위 때문! 더위가 잘못인 것이다! 기괴한 행동을 거듭하는 스즈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마츠리. 더위에 지친 두 사람의 앞날은?!
김세나 리얼,,, 더위에 약한 설정이 너무 너므 좋음 땀 주륵 흘러내리는것도 싫어하고 내리 쬐는 태양도 싫어하고 피부 타는것도 싫어서 참을수없는 그런 남자가..
공주들이나 팬들을 위해 아랑곳않는 모습 볼때면 진짜 나는 얘없으면 어쩌지 싶은 마음이 든다고
진짜 고소할까
#에픽세븐 [잿빛 숲 의 이세리아]라는 캐릭터를 내 그림체로 그려보았습니다. 이 겜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ㅋ 근데, 이런걸(겜을 해보지 않았는데,) 팬아트라고 해도 될지(땀)
참고그림(원본)https://t.co/HZxHvZU5NA
~ 무쌈이가 콘서트를 준비하는 자세 ~
1. 비오레 히야타올 (냉타올)
: 땀 닦아도 되고 어깨에 걸쳐놔도 된다고 해서 고민함 🧐 아무리 덥다지만 슬로건이랑 비슷한 사이즈인데 괜찮을까? 싶엇으나 상세페이지에 잇는 사진 (맨 마지막 사진) 을 보고 바로 매입쭈고 함 ㅇㅇ콘서트 시원하게 즐겨줄게
옛날에 그린 낙서지만, 더우니까... ㅍ_ㅍ)
옛날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동요 중 하나임.
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지만, 제 얼굴을 보시면 시원하겠지요~ ♬
수~ 박~ 수~박~ 내 이름은 수우~박~~ ♪
더운 사~람, 땀 흘린 사~람, 내게로 오세요~ ♬
그림은 얼음이지만...ㅋㅋㅋㅋ
이컷 주유 너무좋음 여기서 공명한테 화나서 땀 흘리는걸로만 보일수도있는데 전컷에서 주유가 우산버리고 비오는데로 나가는거 보여줘서..
저게 빗방울일지 땀일지 애매하게 표현한거 재밌는듯
사이드엠 작품 내의 음치 묘사 너무 재밌어요
1. 크리스 노래에 땀 흘리는 소라 + 놀란 아메히코
2~3. 다이고 깨진 음표
4. 츠바사의 노래
둘다 땀 삐질 흘리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마플 캐릭터는 열혈뽀작캐의 정석처럼 혓바닥 쏙 내밀고 있고
운터 캐릭터는 뵤........ 한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