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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이용해 3일속성으로 따려다 기능까진 잘 갔는데 주행에서 2번 떨어지고(2번 다 실격ㅋ) 태풍 링링이 최고조였던 날 재난영화 같은 상황에서 비명 지르며 달려서 합격. 스톰라이더란 칭호를 얻음. 서울 사는데 굳이굳이 편도 2시간 거리 인천 가서 땀.😇 짤은 지인이 만들어줌. https://t.co/Nm4bFsHuDm
향설반 6기의 피.땀.절규.눈물.고통...그리고 열정. 많이 보러 와주세요🤍🫶😚💕 https://t.co/GrQEQ2hYxT
기절
저 진짜 왤케 활자만 보고 식은 땀 나죠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도 더 달라고하는 저는 이상한 사람!!??!?!?!????????????????????????????????
단델이나 금랑, 야청 보다가 순무 씨 보면 생각보다...하얘서 신기함...애초에 그 호연이잖아요? 덥잖아요?
뭐...이너 꼭꼭 하고 다니시는 것부터가 그렇구나 싶긴 한데 ㅋ ㅋㅋㅋㅋ 물론 땀 흡수용으로 하고 다니는 거겠지만(일단 상체 타실 걱정은 없겠다...)
햇빛이 아니라 불이라서 괜찮나?(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