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2 - L Novel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2-07-10 / 7800원) https://t.co/lChqLESb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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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 트라이앵글> 5권
마츠리의 상태가 신경 쓰인 나머지 힘이 되고자 전학 온 레오였지만, 실은 소우가와 소꿉친구였다는 것이 발각되는데…?! 게다가 러시아의 아야카시 소녀인 로치카가 나타난다. 집요한 공격에 농락당하는 마츠리와 스즈. 그녀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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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격투게임이 지금 나와도 재밌겠네.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등 각 국가 수장이 만나서 격투게임을 벌인다면... ㄷㄷ

최종보스는... 아마도. 🤔 https://t.co/L52SzIzA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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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크레이븐(세르게이 크라비노프)
러시아 상류층출신의 사냥꾼입니다. 독보적 미친놈이라서 스파이더맨을 박제하기위해 스토킹을 하거나 스파이더맨을 샷것으로 쏴서 무덤에 눕혀두고 자기가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뒤 자살했다가 가족들이 자기를 부활시켜서 또 자살함(마지막사냥->그림헌트->헌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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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즘의 데르비쉬들은 반제국주의 활동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동아프리카 수단의 마흐디파와 소말리아의 다라위시(소말리어로 데르비쉬)가 그 사례. 그리고 러시아 제국에 맞선 체첸과 다게스탄의 무리드라는 이들도 수피즘에서 사실 제자를 지칭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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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가 러시아 곰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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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살더니 더 하얘진거봐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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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프라고 합니다 *-* 러시아계 귀화인 2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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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러시아 황제들의 제2근위기병사단 폐하의 후사르 연대 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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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러시아인형 시절만 보고 고증한거라고 봐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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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와,,, 벌써 군침돌아요 이 여성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 뿐...
이놈은 어떠신가요 중매쟁이마냥 냅다 사진 들이밀어요... 러시아 살던 유럽계 가벼운 30대 초반~중반의 귀염둥이입니다 재주는 별거 없어서 떠돌아다니고 정 붙일 곳 안만드는 녀석이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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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스트랭 참 알 수 없는게... 학교 로고는 (Dumstrang × ДУРМСТРАНГ)로 영어랑 러시아어가 혼합되어있고, 설립자는 불가리아마녀출신 네리다 불차노바, 덤스트랭의 의미는 18세기 독일문학 질풍노도(Strum und Drang), 유력한 위치후보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글로벌 학교 덤스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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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가 러시아 뺨때리기 대회 몰래보다 걸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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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뤼스~ 러시아 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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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약]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권> 신간 라노벨 북컬쳐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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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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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드얼럿2를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 하면 말도 안되는 스토리인거 같습니다.

러시아가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을ㅋㅋㅋㅋㅋㅋ 침ㅋㅋㅋㅋ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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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근위 연대는 1800년 창설된 러시아 중기병 근위대로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퇴각하는 러시아군의 후미에 남아서, 프랑스군을 저지하는 헌신과 용맹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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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러시아 황제들의 프레오브라젠스키 연대 제복 차림,
피터 1세의 연대 창설 이후로 로마노프의 황제와 황후들은 줄곧 연대의 명예 연대장으로 부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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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들이나 고위귀족에게 그의 드레스는 최고의 유행으로 자리잡았고 그의 고객들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러시아의 황후, 프랑스의 황후 유제니 등 쟁쟁했습니다. 특히 첫 사진의 유제니 황후는 워스의 청색 드레스를 즐겨 입어 '푸른 황후'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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