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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크레이븐(세르게이 크라비노프)
러시아 상류층출신의 사냥꾼입니다. 독보적 미친놈이라서 스파이더맨을 박제하기위해 스토킹을 하거나 스파이더맨을 샷것으로 쏴서 무덤에 눕혀두고 자기가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뒤 자살했다가 가족들이 자기를 부활시켜서 또 자살함(마지막사냥->그림헌트->헌티드)
@NyeomNum 아악
와,,, 벌써 군침돌아요 이 여성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 뿐...
이놈은 어떠신가요 중매쟁이마냥 냅다 사진 들이밀어요... 러시아 살던 유럽계 가벼운 30대 초반~중반의 귀염둥이입니다 재주는 별거 없어서 떠돌아다니고 정 붙일 곳 안만드는 녀석이였대요
덤스트랭 참 알 수 없는게... 학교 로고는 (Dumstrang × ДУРМСТРАНГ)로 영어랑 러시아어가 혼합되어있고, 설립자는 불가리아마녀출신 네리다 불차노바, 덤스트랭의 의미는 18세기 독일문학 질풍노도(Strum und Drang), 유력한 위치후보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글로벌 학교 덤스트랭...
[신간예약]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권> 신간 라노벨 북컬쳐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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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들이나 고위귀족에게 그의 드레스는 최고의 유행으로 자리잡았고 그의 고객들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러시아의 황후, 프랑스의 황후 유제니 등 쟁쟁했습니다. 특히 첫 사진의 유제니 황후는 워스의 청색 드레스를 즐겨 입어 '푸른 황후'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
이 와중에 폴란드의 보수 가톨릭계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보다 낙태 때문에 더 많이 죽고 있다는 광고를 내거는 등, 어김없이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격에 맞아 죽어가는데 그 상황을 자신들의 교리적 선동에 써먹을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신을 믿을 자격이 있을까? 🤦
<골로세움> 6권(완)
마침내 차세대 패권을 장악하려는 일본, 대러시아, 미국의 하코다테 대전의 결말이! 인류는 이대로 맨손 격투가 지배하는 살과 뼈의 시대를 걷게 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철과 화약이 지배하는 세계로 되돌아갈 것인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최종권!
<골로세움> 5권
일본, 대러시아, 미국의 인간 병기가 하코다테에 집결한다! ‘맨손 무력=권력’의 세계에서 패권을 손에 넣는 나라는 과연?! 150년의 세월을 넘어 ‘제2차 하코다테 전쟁’의 막이 오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러시아가 어서 전쟁을 멈추고
다시 평화의 봄이 찾아오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리스팅된 작품은 아래링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1exTX3PqWf
https://t.co/WdY38K0bAB
#NFT #NFTartist #nftcollector #StopTheWar
#StopPutinNOW #WeWantPeace
한국은 러시아 네오나치가 그렸는지
중국 우마오당이 그렸는지 모를
이 그림을 보고 상처를 받아서
우크라를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굿럭..
GM!!✨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의 한다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세계평화분쵸🐦를 프사로 합니다!
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協議があるそうですが、良い結果がありますようにと世界平和文鳥🐦をアイコンに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