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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gusxo 러시아의 수호성인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프로파간다 포스터로 많이 나오는 것도, 튜튼 기사단의 북방 십자군을 페이푸스호에서 전투에서 저지시켰던 역사가 있어 1차대전을 독일에 맞서는 종교적인 성전으로 선전하는데 정당성을 더해줬지용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에 러시아 제국이 카자크와 함께 주로 비정규전에 동원했던 바시키르인 전사들 보면 저런 제복과 같은 시대인 게 너무 로판같아서 어지러움.. 19세기에 궁창기병이라니
대후미의 인성
아침 다들 바쁘고 붐비는 러시아워시간대
탱크로 차선두개를 쳐 먹은채로
지인(시미코) 만나서 노가리까느라 정차중
뒤의 택시 참다못해 실선넘어 차선변경 감행
하지만 아무도 항의한마디 못한다
클락션 1초라도 누르는 순간 포탑이 회전할 것임을 알고있기때문에...
근...데 당시 러시아 상황 감안하면 일본한테 이겼어도 한국 영향권에 두고 만주 나와바리 유지하는 선에서 시마이치지 않았을까...
어짜피 개내들 주 관심사는 극동이 아니라 발칸이잖음
국군 좋아하는 외국밀덕들 보면
구형군장/최신패턴/구형기체/짬내
약간 러시아군이랑 미군 자위대
믹스해둔 그 맛에 먹는거같음
솔직히 나도 특수전보단 보병취향이라
한국군이 취향임
추진로켓(부스터 4개+메인엔진 1개+그 위의 2단 1개) 이 모두 분리된 보스토크 우주선 본체는 요로코롬 생겼답니다.
이 상태로 1시간 48분동안 지구를 한바퀴 돈 후 낙하산으로 러시아 시골마을에 착륙했어요
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자꾸 나한테 러시아한테 기부해달라
우크라이나 진격을 위한 글을 써달라 DM보내시는데 전 러시아 병신밈을
사랑합니다.
Z병사 바흐무트 폭격맞고
죽으면 집으로 월 16000원 간대요~
이제 만족하냐 러시아모병관새끼들아
그만보내 씨발....
@linerune_ 전장식 소총을 쓰던 시대의 탄약 카트리지를 옷에 붙인 게 장식적인 측면으로서 남았다고 보면 편해요, 본래 체르케스인들의 전통복장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일대를 정복하면서 정착한 코사크인들이 입기 시작한 게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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