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보니 오늘안에 못 끝낼 것 같아서 낙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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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진짜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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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닌자고 오랜만에 그려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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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본 밤하늘은 그동안 어리석었던 나를 위로하듯 아름답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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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팀이면 그냥 금메달 따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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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질주종목 금메달 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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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지각..ㅋㅋㅋ
자는 순간에도 엠케 생각하는 오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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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각 해버리기!
둘이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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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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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살 어린 제 동생이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해서 그린 그린닌자를 꿈꾼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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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각... 대가리 박습니다!!!
모로가 먹은 아이스크림은 제 여름 원픽 생귤탱귤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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