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최전선에 나가는 너는
여느때와 다르게 활짝웃었다
그리고 웃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너의
행방은 알수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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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셨다고 믿었다.
멀쩡히 살아계신 부모님을 보고 난 내 두 눈을 의심했다.
그리고 난 이것이 거짓이라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은 악당의 소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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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자마자 로이키타 떠올라서..💬
11시즌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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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를 구할 유일한


당당하게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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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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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차이 오지는 스미스남매..할로윈의 저주로 인해 무시무시한 육식동물인 고양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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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시작해서 채색묘사까지는 못했네요 ..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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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버린 체념 속 희망이라는 아이는 여전히 당신을 구하겠다는 약속을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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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각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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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 또는 나다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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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좀 이상해요 💦
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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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짠 선물이 왔어요~
Z:ㅎㅎ 카이야
N: 제이
J: ...응?
N: 저기 내 방에서 밧줄 좀 가져와봐
L:그리고 내방에서 자물쇠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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