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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격삼을 파는 모든 순간 마리아를 향한 지태의 감정은 사랑일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는데 것보다 더 깊고 찐한 더럽고 추잡하며 눅진한 순애라며 이학이 자꾸 화냄
이렇게 저급하게 썼지만 역광 이후 계속 이랬기 때문에
(지태 다운->마리아가 살림->마리아 다운->지태가 살림->지태 다운->마리아 깨어남)
난 지태가 지금까지 마리아의 숨과 생명 목숨을 갖고 살았단 거... 동인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ㅅㅂ 마리아가 직접 입술을 통해서 넘겨준 숨이라고요
@tsuyuki_nights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엔지니어링부에 놀러 온 마리아
어느 정도냐면 마리아가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는 밤에도 지태는 베개를 비워두고 팔 베고 잠ㅋㅋㅋ죄책감 가지면서ㅋㅋㅋ https://t.co/b8f1cyqi9W
"엄마. 다시 살면, 나 낳지 말아요."
결혼 전으로 돌아오게 된 리헨.
딸과 다시 만나려 하지만
첫사랑과 재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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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도 오늘은
충격적이고, 정체 불명의, 끔찍하고, 소름끼치고, 목격된 적이 거의 없으며, 상어보다 난폭하고, 기이하고, 과학계를 혼란에 빠뜨렸으며, 전세계에서 난리난
마리아나 해구에서 살아가는 심해생물을 그려야지
제 자캐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