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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민주당 심판이라는 분노의 불길을 타고 돌아온게 악인인 오세훈, 박형준이라는 것과 이 결과가 개혁도 권력형 성폭행도 외면한 채 180석으로 나이브하게 굴고 있던 민주당을 깨우긴 할까 라는 것 까지 재보궐 결과를 이렇게 까지 잘 묘사한 만평은 없다. 심지어 오세훈 얼굴까지... https://t.co/t2Rd3UpfYi
시사인에서 최동원 고인드립 만평과 안희정 성범죄 희화화 만평을 그려 비난받았던 시사만화가 김경수가 대구에 위치한 매일신문으로 옮긴 모양인데 여기선 광주학살 이용해 종부세 비난만평을 그림.
진보에서 보수언론으로 옮기니 만평초점도 바뀌었지만 문재인 혐오는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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