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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민주당 심판이라는 분노의 불길을 타고 돌아온게 악인인 오세훈, 박형준이라는 것과 이 결과가 개혁도 권력형 성폭행도 외면한 채 180석으로 나이브하게 굴고 있던 민주당을 깨우긴 할까 라는 것 까지 재보궐 결과를 이렇게 까지 잘 묘사한 만평은 없다. 심지어 오세훈 얼굴까지... https://t.co/t2Rd3Upf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