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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림들 보면 의상 쪽 디테일이 헐빈해서 시간 나면 옷 주름 연습 좀 집중적으로 해야겠구나 싶어짐
좋게 말하자면 얼굴 쪽은 나름 마음에 들게 나온다는 말이지만
덧붙여 말하자면 한복도 얼마든지 야하고 섹시하게 만들 수 있다. 사례로 들 수 있는 일러스트나 사진도 굉장히 많음.
그냥 찾아보질 않아서 모를 뿐이지
구글에 "모에 한복"이라고만 쳐도 나오건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에로영화나 성인웹툰 같은 것도 존재하는 마당에. https://t.co/qbW0kQFRfc
일본어는 대략 고등학교 3년 동안 배웠는데..
읽을 줄만 알지 쓸줄 모르고 한자도 모르는 게 많음ㅎ
그나마 애니로 터득했달까나.. 더 솔직히 말하자면
페테 DVD(일본판)으로 보면서 터득 ㅎㅎㅋㅋ
그림 짤려서 재업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자면 갓갓갓합작에 벤미카+통스로 숟가락 얹어보았습니다 막판 수정 덜 한 티 나서 울고싶지만ㅠㅠㅠㅠ 여러분의 갓아트 본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4. 이가라시 메이유(五十嵐 迷遊)
키에사네 대표 음기캐 중 하나
말 걸면 확률적으로 잔잔하게 자신과 상대방을 깝니다..😞(공설이 공설인지라)
표정 변화도 거의 없어서 이 녀석이 말이 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아무튼 말하자면 길어져서 이하 생략
말레그레로 커미션을 넣은! "나무아래에서 말레우스에게 그레이세가 책 읽어주는 장면"을 보고 싶어요! 귀엽게! 라고 했는데 이 이상의 귀여움에 저는 미사여구가 자세하게 말하자면 그 자리에서 승천했습니다.
@ ankko__앙꼬님의 컴션
@csx9az 오히려 그런 큰 세계와 역사를 주면 그런 그림이나 작풍이 살아. 좁은 세계를 그리면 안 돼. 말하자면 전기적 상상력이 강한 작가라는 거지. 일단 여포가 드레드록의 흑인 거인에 frank frazetta 그림처럼 날아다니고
7. 채색 스타일
머리카락 채색으로 말하자면
그때 그때 다른데
만년필로 할 때도 있고
펜 페이드로 할 때도 있고
대충 하이라이트만 잡을 때도 있고
반무테로 할 때도 있음
연관이 있을 것이며, 기존의 인간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바다를 건너온 파르홀론의 일족이 이 추측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말하자면 알비 상급던전에 묻어있는 이리아의 흔적이란 이리아의 연금술, 정확히는 생물에 관한 연금술이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