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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존나 무서운점
옆에 델링-미오리네 포스터가 부녀인거 보면 이것도 모녀 포스터인데
엄마(프로스페라) 는 그렇다 치고
딸(슬레타)뒤에 에어리얼도 같이 있는게
존나 무섭다고요
프로스페라 대사가 딱히 에어리얼에 관련된것도 아닌데
이 그림 무서운 점이 뭐냐면
리본 색은 물론이고 포장지 무늬까지 아폴로 옷 색임
빨강노랑핑크 같은 밸런타인 컬러로 하고 이름표만 붙여도 됐을 텐데
밸런타인과는 이질적인 초록파랑 컬파까지 맞추면서 '이 그림은 아폴레네짤임' 을 강조한 거임...
커플링 미는 오타쿠의 자세는 이래야 하는 거구나 https://t.co/Ka9zmstAQI
<백일야화> 3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화에도 후반에 조금 무서운 연출이 있습니다. 🙇♀️
➡️ https://t.co/QPcUWXZJCH
성현제 유진이 앞에서 한없이 반짝거리는 밝은 블론디미남처럼 보이다가
유료분에서 노아 있는 곳 조명 없고 역광이라 다크해졌는데 얼굴이 이루말할수없이 상큼하고 쎄해서 마치 목성의 밤같은 느낌이다 개무서운데 아름다움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