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프랑켄 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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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생네컷 47. 트리이-니티는 무서운 곳이어요!
이전화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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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의 감성이 너무 좋다
아무렇지도 않게 귀여운 그림체로 무서운 얘기를 하는 동방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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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무서운사람ㅋㅋㅋ 형벌집행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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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언제 정주행 해도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운 것 같음 .. 멘헤라의 대명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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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의 자켓을 캇쟝의 무릎에 덮어주게 하고싶어서 여캇으로 그룟다 (데가 너무 조은 캇과 진심으로 무서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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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스토리]
네무렐리아 스토리 및 설정 번역
https://t.co/5Nj9HnkuNY

자면서 꾸는 이상한 꿈이
현실에 튀어 나오는 소녀 '네무렐리아'.
나타난 것은 과자의 나라.
거대한 탑은 순식간에 팬케이크로 바뀌었다.

여러가지를 과자로 바꿔버리는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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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떄도 지금도 둠이 무서운 공포게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이해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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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블 히어로 신규 헬 라이더의 모티브
GX 141화에 나온 오브라이언 악몽속 패왕의 모습
이런거까지 소재로 쓰는 무서운 코나미 https://t.co/FQ5BVJDN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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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와카모의 사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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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와카모의 사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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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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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가장 무서운 게 뭐니?

단쮸- 귀신이용!
포케- 화난 후지상
타키온- 실험 좃망
카페- 우리를 서서히 필연적인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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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무서운 것을 못 보는 복숭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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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무서운(恐) 용(龍)을 뭐라고 하는 지 알아?"

"..공....룡?"

"어..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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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오 아버지가 둘임???
(무서운 장면이라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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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왔다던 그 무서운 호랑이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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