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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나카쨩 귀여워~~ 역시 일본 배경의 학교물이면 세라복이지~~~ 하다가 문득 마나카쨩이 세라복이면 남학생 교복은 가쿠란이야...? <하는 생각이 들고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_거리
활기찬 야시장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는 문득 누군가를 떠올립니다. https://t.co/e2tQmUi7iV
문득 생각해 본다.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ㅡ遊木 真 자랑타래
유독 연하남같이 나왔어..... 수능 100일 남은 황미애 집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잠시 바람 쐴겸 창문 여는데 문득 그 아래로 보이는 옆집 남자애....
-누나.
얼마나 서있었는지 멀리서도 보이는 땀범벅된 얼굴에
-철이??; 왜 거기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혹시 지나치게 축소되어 보일까 싶어서… 여러장으로 크롭한 버전도 추가!
그러고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과거의 저는 왜 단체샷을 잠옷/실내복차림으로 그렸나…?
그리고 더 그리다보니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장과 모자까지 다 갖춘 차림이면) 그냥 그리기 힘들어서… 😇
그러고 보니까 페그오 2부도 가경에 접어든 모양인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나가노 마모루 선생과 한번 콜라보해 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지…
Tmi입니다만
우리 에드가는 낮에는 걷지 못하는 남주라서
(사실 밤에도 대부분 앉아있긴함ㅋㅋㅋ)
계속 앉아만 있어야하는 캐릭터이다보니 한없이 정적일까봐 일부러 부산히 움직이게 하는 편인데요. 문득 생각해보니 에드가의 대부분의 컷에 얼굴에 손이 올라와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