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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방향은 이쪽 / ▽ 시리즈 첫 감상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문득 개인지의 일부분이 생각나서 업로드. 제일 묘사하고 싶었던 부분.
며칠 전, 히나가 꿈에 나왔습니다.
요즘 근황이나 저녁밥 같은 별 것 아닌 이야기들을 나누는 중에...
문득 히나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놀라서 묻자 히나는 제게 "...힘내서 배워 봤는데, 혹시 이상했을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엄청나게 쓰다듬었어요. https://t.co/Lk7RR8jOQH
문득 뭐가 제일 인기있었을까?싶어서 뒤져보니 꼬보그린게 제일 인기있었다
개인적으로도 맘에 들었던 그림이라 만족스러움 https://t.co/p8Kx8woDtZ
n년전의 그리다만 리글 낙서 한장이 갤털중에 문득 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
나는 왜 그때 이걸 완성을 못했을까...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다...
문득 생각난 옛날 그림!
작년 초? 중순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하는 악역 용병부대를 구성해보고 싶어서 그렸었죠. 사막 부대 중심에 해양생물 모티브의 대장기인 것도 튀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그림!
얼마 전 Z.O.E 아누비스가 21주년이란 글을 보고 문득 Z.O.E시리즈 꽤나 많았던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TV시리즈였던 돌로레스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요즘 예전 코나미 게임들 자주 부활하는데 Z.O.E도 어찌 안될까하는 바램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