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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옛날 그림!
작년 초? 중순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하는 악역 용병부대를 구성해보고 싶어서 그렸었죠. 사막 부대 중심에 해양생물 모티브의 대장기인 것도 튀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그림!
얼마 전 Z.O.E 아누비스가 21주년이란 글을 보고 문득 Z.O.E시리즈 꽤나 많았던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TV시리즈였던 돌로레스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요즘 예전 코나미 게임들 자주 부활하는데 Z.O.E도 어찌 안될까하는 바램이있네요 🥲
나 문득 추억이 궁금해서 폴더털이 하고있는데 2021년의 첫번째 그림은 이런것이었구나 ...
2021년은 해피뉴열.프로틴.프로틴. 이러고
2022년은 매애앵 이러고잇는데
2023년에서 갑자기 ℍ𝕒𝕡𝕡𝕪 𝕟𝕖𝕨 𝕪𝕖𝕒𝕣 이러고있는거 왠지 개킹받는다
이거 보고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옛날옛적 디앤디 3판 시절에는 주먹에 신성한 불꽃을 실어서 공격하는 세이크리드 피스트라는 프레스티지 클래스가 있었다. 성직자와 몽크의 짬뽕 직업. 3판에서는 어마무시하게 강했는데 3.5에서 대폭 너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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