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외애 예쁜 남자를 그린분도 여성분이 더 기억에 남았다. 왼쪽 니토링 남자앤데 벌써부터 요망한 눈빝으로 반짝 반짝하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가슴이 뭉클했었지.
오페레타 1주년🌹
최애컾으로써 진짜 감격스럽다ㅜㅜ
그날 스샷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번역해서 보고...
레이의 사랑하고있어...
이 대사는...1년이 지나도 아직도 뭉클함
리츠는 자신은 더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훌륭한 기사가 되었다고 말하고...
대사와 일러 둘의 무대자체가 벅찼던 갓스토리...🌹
도마편 나왔던 애들 최근 근황 한 명씩 나오는데... 아멜다는 이탈리아, 바론은 스페인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가슴 뭉클해졌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이걸로 KC 그랑프리까지 정주 완료. 다음은 드디어 왕의 기억이다. #BNN_디엠정주 198화
호질3시리즈 마지막아이! 모티브는 호질의 죽우! 나머지 둘도 리메이크를 할 줄 몰랐는데 기어이 했다! 조금 뭉클함 ㅠ ㅠ ㅠ 8년만의 재회라니
벌써 50화까지 온 게 믿기지가 않네요.😲
1화 그린 게 엊그제 같았는데.
항상 봐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재밌어질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스포 하나 하자면 51화는 좀.. 뭉클 헙니다.😢)
단행본 작업을 하게 되어
예전 원고들을 다시 보며 손보는데
옛날 앨범을 들추는 기분이 들어 맘이 좀 뭉클하네요.
오늘 통판 폼 요청사항/하고싶은 말 란에 적어주신 글들을 읽고 뭉클...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ノ_・。)
적어주신 따듯한 말들이 정말정말 큰 힘이 돼요.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돼야지!하고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இ_இ💕
Kathrin Honesta
https://t.co/Zj2j8Ewghg 에 이야기가 뭉클함
the undaunted dandelion(의연한 민들레쯤) 프로젝트 1,2,3과
(1.굿나잍 휴식
2.나쁜 꿈은 끝날 거야, 아침이 올 테니ㅡC.S.루이스
3은 어릴적 반려거북이)
4는 너무 좋아하는 Lights will guide you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