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애 예쁜 남자를 그린분도 여성분이 더 기억에 남았다. 왼쪽 니토링 남자앤데 벌써부터 요망한 눈빝으로 반짝 반짝하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가슴이 뭉클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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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1주년🌹
최애컾으로써 진짜 감격스럽다ㅜㅜ
그날 스샷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번역해서 보고...
레이의 사랑하고있어...
이 대사는...1년이 지나도 아직도 뭉클함
리츠는 자신은 더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훌륭한 기사가 되었다고 말하고...
대사와 일러 둘의 무대자체가 벅찼던 갓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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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 5개 남았다.....짤은 사건부에서 내가 제일 감정복받친장면ㅜㅜㅜ지금봐도 넘 맘뭉클함 그레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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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페이 진짜 좋아해요,.... 페이 테마만 들으면 뭉클해지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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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편 나왔던 애들 최근 근황 한 명씩 나오는데... 아멜다는 이탈리아, 바론은 스페인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가슴 뭉클해졌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이걸로 KC 그랑프리까지 정주 완료. 다음은 드디어 왕의 기억이다. 1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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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희정님 만화 중에서 나는 <호텔 아프리카>를 제일 좋아했다. 혼혈아이 엘비스를 홀로 키우는 아델라이드가 아프리카란 이름의 호텔을 운영하게 되는데 그곳을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가 담긴 만화로 매 에피소드마다 따뜻하고 뭉클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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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망기가 무선이 안아줄때 뭉클했어😂어릴때 오버랩되면서 울컥했었다ㅠㅠㅠㅠ나말고도 이 장면 좋아서 그리신분 많겠지만 인상깊었던 장면이니 나도 그려본다~허그 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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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3시리즈 마지막아이! 모티브는 호질의 죽우! 나머지 둘도 리메이크를 할 줄 몰랐는데 기어이 했다! 조금 뭉클함 ㅠ ㅠ ㅠ 8년만의 재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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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컨셉에 맞춘 그림들도 그리셨어요~~~

의외로 잘어울려서 더 뭉클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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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화까지 온 게 믿기지가 않네요.😲
1화 그린 게 엊그제 같았는데.
항상 봐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재밌어질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스포 하나 하자면 51화는 좀.. 뭉클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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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서커스...home이라고 표현한거봐ㅠㅠ
코끼리가 딕 기억하는 거 그냥 뭉클해서 가져옴 [엘리노어 너니? 너 날 기억하는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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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lle Raad
일단 푸실한 댕댕이 귀여워서 심장 조여든다. 닮은 자세로 같은 방향을 향하는 모습은 뭉클하다, 사람에게 댕댕이는 함께 있는 존재같다면 댕댕이에겐 사람이 넓은 세상에 의지하고 있는 유일한 존재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자기가 든든하게 지켜주는 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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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작업을 하게 되어
예전 원고들을 다시 보며 손보는데
옛날 앨범을 들추는 기분이 들어 맘이 좀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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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판 폼 요청사항/하고싶은 말 란에 적어주신 글들을 읽고 뭉클...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ノ_・。)
적어주신 따듯한 말들이 정말정말 큰 힘이 돼요.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돼야지!하고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இ_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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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의 릭셩 겁나 애틋해
여름쯤 텀블러에서 주웠는데
말풍선도 없는 12컷 이게 뭐라고
그르케 뭉클하던지😥
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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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들 뭉클하게 하는부분 아닌지..진짜 너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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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조각은 우정의 맛

🐐: 하...그래서...파이를 정말 혼자서 다 먹은거니?

아뇨 친구랑 같이 먹었어요

🐐: (뭉클)...이번 일은 없던 일로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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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in Honesta
https://t.co/Zj2j8Ewghg 에 이야기가 뭉클함
the undaunted dandelion(의연한 민들레쯤) 프로젝트 1,2,3과
(1.굿나잍 휴식
2.나쁜 꿈은 끝날 거야, 아침이 올 테니ㅡC.S.루이스
3은 어릴적 반려거북이)
4는 너무 좋아하는 Lights will guide you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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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보여주면 이스핀 덕후를 뭉클하게 할 수 있다 3step..! 다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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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ylle von Olfers
형제자매 중 가장 정다웠던 여동생을 위해 동화를 썼다고 한다. 책 첫 장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떠오르며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일의 뭉클함을 헤아려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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