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난 아니라 이부분에서 소리 질렀거든요. 마이 진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진짜로, 진짜 너무 좋아. 언니, 언니!!!!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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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팔 연출 미쳤냐!!!!!!1 미쳤냐!!!!!!!1 미쳤냐!!!!!!!!!!!!1 진짜 여기서 좀 눈물 차올랐고 자신이 섬긴 파라오를 3천년의 시간이 흘러 마중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날 미치게 한다. 진짜 너무 좋아.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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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진짜... 죠노우치가 먼저 보내줄 용기를 내보였기 때문에 유우기도 마지막엔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해.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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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순간에 혼다와 안즈는 아템을 붙잡았고 유우기는 배웅의말을 차마 해주지 못했지만 죠노우치만큼은 아템의 선택을 온전히, 정말 기쁘게 받아들여준 것 같아. 그게 아템이 바라왔던 걸 아니까...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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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노우치가 라이벌로 삼은 아템, 그리고 그 라이벌의 마지막 듀얼을 양보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죠노우치가 아템이랑 헤어지는 것도 정말 마음아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템이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생각해주는 것 너무 좋아.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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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우기 우는 거 마음 찢어짐. 울지마!! ㅠㅠㅠ!!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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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친... 미친... 미친... 진짜 울고 있다. 여기서 좀 울컥했어.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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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이 유우기와 완전히 분리된 순간. 이제 또 하나의 자신이 아닌 아템과 유우기로써 서로를 바라본다는 점이 너무 좋아. 실제로 저 둘이 현실에서 닿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누구보다 기쁘면서도 슬펐을 것 같아. 정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데.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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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유우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아템도 저 순간이 마냥 기쁘기만 하지는 않을텐데 자신을 위해 끝까지 싸워준 파트너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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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기의 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해주는 아템이 너무 좋아. 공감과 이해는 공존하기 까다로운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의 신뢰 관계에서 그 둘이 모두 존재한다는 점이 너무 좋아.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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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 미치겠다. 저 지금 말이 안 나와요. 진짜 미치겠음, 어디부터 좋다고 꼽아야 할 지 모르겠어. 아템을 닮고 싶었던 유우기의 마음 너무 이해되고 파트너를 보내야 한다는게 얼마나 쓰릴까.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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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로해주는 것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유우기가 이겼는데 기뻐보이지 않아,오히려 후련한 건 아템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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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자 가슴 찢어진다. 너무... 너무 이 둘이 헤어진다는 게 너무 아직 나한테 비현실적이야.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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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랑 바쿠라 같이 있으니까 화면 보는게 행복해.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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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기 우는 거 진짜 마음 아프다.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를 놓아줘야 하고 다시는 보지 못하는 미래를 자기 손으로 결정해야 한다는게 얼마나 괴로울까.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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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킹의 칭호를 가진 아템이 생각하는 라이벌이 듀얼을 함께, 많이 한 카이바도 아닌 묵묵히 자신의 뒤에서 지탱해주던 유우기라는 것이 너무 좋아. 그만큼 유우기의 강함을 잘 안다는 것이니까. 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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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이다, 야미진은. 사랑이 아닌 우정으로 해석하더라도 저렇게 서로를 지탱해주고 무서워하는게 상대방의 부재라는 건 정말 힘든데 서로가 얼마나 신뢰를 하는지 알 수 있어. 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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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난 정말 유우기의 듀얼을 사랑해, 이렇게 듀얼을 잘하고 듀얼리스트로서의 자존감 넘치는데 듀얼이 그렇게 적다는게 너무...!!! ㅠㅠㅠ 2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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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둘이 서로의 생각을 너무나도 잘 알고 통하는 존재니까 저런 위안이 가능한 거겠지. 2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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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출 사랑한다니까?!??? 정말 어떻게 이래!! ㅠㅠㅠ 이 둘의 유대를 누가 막아. 2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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