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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맨 박윤수와 길잃은 어린 채아->채아 성인이 되어 다시 재회나
푸른수염 윤수와 그의 5번째 아내가 된 채아나
불길한 검은 용 윤수와 제물로 바쳐진 채아 or 다들 등 떠밀어대서 벌벌 떨며 용 죽이러 온 초보용사 채아 이런 게 보고 싶어지는거예요 기괴한데 로맨스가 있는 https://t.co/iBQ861FEzT
원래 로맨스웹툰 볼때 남주 눈깔에 반짝이 없으면 동태눈깔 같고 그랬는데 박윤수의 타피오카펄은 탁한게 매력임. 채아한테 단단히 홀린 것 같고 박윤수 특유의 분위기가 극대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