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랑 한채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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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실트가 미친새끼네 미친새끼하면 박윤수 빼먹을 수 없지
사랑에 미쳐 온갖 빠그라진 짓 다하는 미친 남주 나오는 올가미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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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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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하기 전에 작년에 그려논 날조 만화 백업함… 대충 박윤수가 한채아 앞머리 잘라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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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ㅋㅋ

올감계에 계폭이 어딨어?
박윤수랑 얽혔잖아?
좋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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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중
박윤수와 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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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저…박윤수의 올가미를 쥐고 있는 채아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내…올가미…내 혐관…내 도파민…내…화요일………내…화요일…
하지만 작가님 건강이 최고ㅜㅜ꼭 건강해지셔서 3개월 뒤에 만나요😭😭
올가미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하고 행복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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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가 키운 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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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윤수싸움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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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이때 말하는 꼴 보면 완전히 놓아주기 전에 키스든 xx든 뭐라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애쓴거 같아서 골때림 야 넌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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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의 대외적인 ‘단정하고 성실하고 만능인 완벽한 남자’ 타이틀이 좋다…..
(사실 개또라이변태새끼지만)

잊지말자 거기에 채아가 홀랑빠졋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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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둘이 너무나 평범한 이웃주민 한채아씨, 박윤수씨 같아보여서 웃기다
그래서 박윤수씨는 뭐 사셨는지..? 너도 스테이크용 고기 샀니 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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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납치사건 겪고 이번에도 박윤수 올거라 믿은거잖아 본능적으로 이름 불렀고 진짜 오니까 안심했고.. 과거엔 박윤수가 절대 올리 없다며 불신하고 심지어 자길 먹이로 던져줬다고까지 생각했는데 그때 박윤수가 진짜 자기 구하러 와서 믿음이 생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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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화부터....
박윤수입장에선 ... 한채아가 신경쓰일수밖에 없는... https://t.co/BA1MZs7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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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를 무의미한 영원 속에 가둔 게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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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1, 2, 3부에서 박윤수로부터 벗어나며 흘린 세번의 눈물

올가미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기쁨
올가미에서 벗어났으나 증오 속에 남은 흐릿한 정
스스로 채운 올가미에 대한 좌절과 애증

시간이 흐를수록 눈물의 깊이가 점점 진해지는거 너무 벅차다,,, 특히 세번째 눈물 너무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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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와중에 얼굴 감싸고 있는 채아손이!! 저 손이!! 미치게 맛있어,,, 별거 아닌데(이 둘에겐 별거맞음) 저 손길 하나에 얼마나 마음이 깊어졌는지가 보임 심지어 박윤수 울고있잖아 복수라고 했지만 왠지 달래는듯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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