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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통해 사라지는 성진우.
뒤를 쫓아간 용제가 혼세의 병사들을 불러내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성진우는 그림자 병사들의 소환을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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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주군과 함께하겠습니다."
침착하게 때를 기다리는 성진우.
그림자 병사들은 그를 만류하지만, 결국 자신의 주군과 함께 전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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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미르미돈들은 아이아코스에게서 전수받은 고대 용족 마법의 힘으로 아틀란티스의 가장 깊은 곳에 리바이어던을 봉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몬스터- 미르미돈 병사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zx8qMkhOxg
x부대과 y부대의전쟁 oo군과ooo군의 전쟁내기 패배한쪽이 성처리도구로쓰이기
패배한y부대의 병사 oo군은 승리한x부대의
누군가의 성처리도구가 되어
생체오나홀로 사용되었습니다
노리개 : @ 21TamChi
그림: @ Oscar_furr
이글은 일부 실화를 바탕으로하고있습니다(?)
영광의 1위를 빛낸 것은 인류 최강의 병사인 리바이. 차가운 말투 뒤 슬쩍 보이는 동료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참을 수 없어!
조사병단에서 누구보다 에렌을 이해한 건 사실 이 사람일지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기행은 잊을 수 없어!
옹클 갠즈.
기관총 이동포대로 개발된 방어용 꼭두.
일반가정에서 착출한 나무 기러기를 개조하여 만들었다.
단순한 성능의 꼭두이지만 적절한 곳에 배치되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여, 어느 전선에서는 하루 동안 벌어진 전투에서 5만8천여명의 병사를 쓰러트리기도 하였다.
#어번나인
병사는 죽어 은화 여섯 닢이 되고, 기사는 죽어 금화 서른 닢이 되고.
승리는 그저 허울뿐인 명예요, 오로지 덧 없는 죽음으로 채운 나의 창고만이 진리이리라.
피 묻은 금화는 내게 주어진 정당한 대가요, 곧 나의 힘이라.
/황금의 시
이것도봐줘 내인생소설임 개미침
아니 용세야
난 네가 강철의 주먹 주먹 권으로 해골병사들 쓸어버렸던 게 아직도 생생한데
고작 창 하나 튕겼다고 쫄아버리는 네가 낯설다.....
이이게무슨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