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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니까 생각나는 꽃이 있어요 Naked-man orchid (Orchis italica)라는 꽃인데 진짜 발가벗은 보라돌이마냥 그렇게 생겼음
일케입고 운동가는중인데 1분만에 사이비한테 두번 붙잡힘
걍 무시하려는데
'어머 보라돌이 컨셉이시네요~ 잠깐 말좀 들어보실래요' 라고해서 뿜을뻔함
진짜 핸드폰에 대고 꾸벅인사하는거 요정적으로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 웃는게 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이뻐죽겠어 보라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