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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애니에서 액션 동세 잘 나온거 보면 눈물나게 좋은데 어릴때 나루토 치요할머니+사쿠라 vs 사소리전 액션 이거 진짜 보고 감동함 사쿠라 양손에 검은 장갑 낀거도 섹시하고 할머니랑 연결돼서 꼭두각시가 되어서 싸운다는 설정 자체도 너무 멋있음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아카바 미코토
BM전술여고 3학년 8반 5분대 유탄수 겸 자칭 보조소총(?)수
친구들에겐 바미라고 불리운다. 이사장의 딸로 본인은 숨기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쓰고 싶은 총을 다 써야해서 억지로 이중보직을 하는 중.
광학이 몸에 안맞다(?)며 기계식 조준기를 선호. 명중률은… https://t.co/9esDD1NAUq
도펠님 군대가고 혼자남아서 엄청 울었던 날
지지가 저렇게 나랑 같이 있어줬었어요
평소에는 맨날 나만 물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저 무렵부터 좀 의젓해졌던거같아요
한 일주일정도 제 옆을 지켜줬는데
매일 같이자주고 운다싶으면 바로 자리깔고 앉아서 제가 안울때까지 같이있어줬죠🥹 효자캣..🩷 https://t.co/GHKz4vnXXx
[비하인드 - 추억은 지그재그💧]
항상 밝고 활기찬 폴룩스에게도 가끔은 우울한 날이 있다. 그럴 땐 방안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고 한다.
폴룩스의 추억 알아보러가기 : https://t.co/jEx4fQLJ8F
#아르카나트와일라잇 #arcanatwilight
교회는 난민을 착취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암살 조직은 치안을 어지럽히는 난민을 처리하기 위해 싸운다. 그런 대립의 중심에 있는 여고생 베니카.
시라후네 신부의 딸이자 킬러 로즈의 연인인 그녀에게서
결정적인 정보를 얻기위해 두 공작원이 대립한다!
「킬러 그만할래!」3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