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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하인리 아닌가요?
근데 어케 생겻는지 기억이....
오늘 컴이 없어서 부서진 폰 펜을 들고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콕스님 새계정 못 찾고 있어서 팔로 못하구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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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카르시스트 부마로랑 부서진신의 건설자 로버트 부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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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고해성사 (告解聖事, Sacrament of Confession)

신부 카라마츠 (神父カラ松)
평신도 오소마츠 (平信徒おそ松）

'하느님께 맞갖은 제물은 부서진 영.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시편 5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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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들리지 않는 환청과
죽은 거짓말, 부서진 비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죽고 싶지 않아
https://t.co/C2k7ntuw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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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작가님이 자꾸 액정이 부서진 화면을 보여주시는 게 선우의 상태도 이렇다고 말해주시는 거 같다,,ㅠㅠ 선우도 언제 부서질 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라고,, 선우가 다시 고칠 때에는 선우의 상처도 다 나은 상태겠지,,ㅠㅠ

28 46
2021-02-25

비비안이 물끄러미 부서진 기계손 바라보는 구도 넣을 때도 엄청 두근 거렸는데 이번에는 아예 손만 클로즈업 해서 커미션 넣고 싶다..ㅠ

차가운 크롬 기계 팔로 십자가 쥔 모습이나.. 생화 꽃반지 끼고 있는 모습..

(서나원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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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위대한 카르시스트 부마로랑 부서진 신 창시자 이온
용의 날 착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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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부서진 마음을 다시 쌓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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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이따 12시에 가지만 미리 올려둡니다
카즈사 지부! 세컨드 코어 수록 시나리오 부서진 인연 타래랍니다
GM 키류님
PC1 양덕춘님/미마 나기사
PC2 이나님/우에노 아야
PC3 알파/히사와 사네히로
PC4 여학교님/스즈하라 토시로
PC5 초모봉님/나미카와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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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부서진 신의 교단에 광적(?)으로 미친놈을 탐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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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영상만든 기념으로 돌리는 트친소~
부서진 신의 교단에 미친놈을 탐라에 둬보세요
아마 영상도 가끔씩만들거 같아요!
타장르언급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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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우리들은 저 부서진 달의 반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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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부서진 인연 다녀옵니다~ PC1 이누즈카 오오카미예요!
지엠은 키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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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웹툰<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일요일(1월 17일) 밤 0시 신작 오픈!🎉

본질마저 부서진 채 황실의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넌.
복수를 위해 미래의 흑막, 딜런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RT + 마음 + 팔로우 오픈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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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부서진 신의 교단위주로 그림그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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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눈은 가려지고 손은 묶인 채 눈을 뜬 호윤. 그런 호윤의 앞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세환이었다.

과연, 호윤을 납치한 세환의 목적은 무엇일까…?

웹툰 58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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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아내 미에코에게 이세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윤이 걱정된 태주. 결국 호윤에게 선을 긋기로 한다.

이세환은 그런 호윤에게 또 한 번 접근하는데…

이세환이 호윤을 다시 찾아간 이유는?!

웹툰 58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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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실 아나기스트의 3인방 상상
호와, 게이와, 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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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