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묵혀두었던 애들 하나씩 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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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到第22話


最近很喜歡當考古學家(?)挖寶藏漫畫

這部畫風有一點泛黃帶點歷史渲染的水彩畫感,跟故事背景的年代很搭我很喜歡

故事開頭懸疑,說不上來的詭異氣氛,後來變得逐漸變態(是稱讚)

謝謝引進這部,雖然看了變成破碎的讀者,但真的很好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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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원망해 조금은
상처 받았거든. 사랑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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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려지고 손은 묶인 채 눈을 뜬 호윤. 그런 호윤의 앞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세환이었다.

과연, 호윤을 납치한 세환의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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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미에코에게 이세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윤이 걱정된 태주. 결국 호윤에게 선을 긋기로 한다.

이세환은 그런 호윤에게 또 한 번 접근하는데…

이세환이 호윤을 다시 찾아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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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호에게 들은 이야기로 고민하던 미에코. 누군가 자신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방해를 받는다.

신경질적으로 문을 벌컥 열었으나, 문 앞에서 서 있던 인물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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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의 비뚤어진 욕망이 집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호윤을 움직이고,
최씨 집안을 무너뜨리기 위한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그 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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