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중심 뼈대가 없기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해서... PMD 켜서 아예 초기 시작 위치를 양 옆으로 조금씩 옮겨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마르코스는... 정색이 기본 표정이라서 텍스쳐에 홍조라도 입히고... 코이 렌더링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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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은 도톰하게 볼륨있는 발을 평소엔 신발로 쪼여서 선을 곱게 잡은게 너무 좋고 하치는 곱게 큰 도련님스럽게 뼈대 자체가 가늘고 고운 발인게 또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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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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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애가 없으니까 팔바의 취향을 존중해서 뼈대굵은 메와로 넣어줫읍니다 할로님이 전에 반삭 팔바 꿈을 꾸셧했던ㄱ 생각나서 그려는보는데 시간단축하려고 트레틀 썼는데도 뭐가 이리 오래걸려(눈물ㄹ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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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돌겠네 진짜 뭐했다고 이시간이야 으아앙 ㅠㅠㅠㅠ
사실 아까 그린 케일 맘에들어서 하체까지 그려왔는데 음....
...
뼈대를 개떡같이 잡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인제 더는 수습 못해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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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이나 투자했는데 뼈대 일일이 설정한 거 적용이 하나도 안 돼서 개빡쳐가지고 걍 대충 급조함 아나 이걸 할 시간에 공부를 햇으면 댓잔아 아 진짜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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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뼈대만 대충잡고 그위에 채색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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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그리는 과정

뼈대를 그리고 굵은선으로 두루뭉실하게 선을 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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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다 그렸다!!! 일본식 우산 뼈대가 잘못 그려져서 작업시간이 넘 오래걸렸지만 이것저것 자료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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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67화 : 고별> 올라왔습니다! 처음 작품 기획할 때 '음 장승상부인이랑은 이래서 이렇게 됐겠지'하고 구상했던 첫 뼈대가 바로 여기였는데 드디어 왔네요! https://t.co/LGL6nnu3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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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줏었는데 이거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의합니다 그릿도만 최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번화 그리드맨 안나와서 조금슬펐지만 뼈대있는 떡밥 이야기라 만족했습니다

전 아카네보단 릿카가 더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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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백합 비주얼노벨 <탐정뎐>의 첫번째 히로인 심주희 입니다💗 뼈대깊은 북촌 사대부가의 고명딸로 태어난 주희💰💰💰, 규중규수다운 재색을 겸비했단 세간의 평판에다 가문, 힘, 돈, 명성까지 없는게 없다는데요🤔 어쩌다 탐정뎐에 등장하게된걸까요!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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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 전투랍시고 만들고있는 움짤.
뼈대는 다 그렸는데... 이거 완성할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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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석들의 체형은 뼈에서 유례된 애들이기 때문에, 기본 인간의 뼈대에 호흡과 소화기능이 없기에 폐나 위가 없으므로 그것들을 보호하기 위한 갈비뼈가 필요없어 상체의 부피가 작아진 케이스라고 생각함
그래서 골반이 커보이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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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PRINCE CAT 1st 기념 세트(2)
: 안에 뼈대(骨組)가 들어가 있는 특별 사양이라, 자유로이 포즈를 바꿀 수 있다. PRINCE CAT(뼈대O) 본체에 대해서는, 금후 이벤트 등으로 판매 예정이 있다고 한다. 일러스트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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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와 근육을 이해하는거랑 그걸 생각한대로 그려내는거 너무 다른 문제인 것...ㅡㅡ;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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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클럽 : https://t.co/4nylMEHtnQ
조선 후기 중인들을 다룬 웹툰인데 흑흑 재밌다 재밌어...... 잘 잡힌 캐릭터들 뼈대로 가벼운 듯 물밑의 시대배경까지 건드리는 것이 너무나 취향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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