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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림 손 너무 치이는 게ㅜㅠㅜ
남자답게 선 굵은 와중에 애기라고 쪼끄만 거ㅠㅜㅠ
뼈대 굵은데도 작은 손이 넘 미치겠다ㅠㅜㅠ손가락 짧은 거 봐ㅠㅜㅠ너무 귀여워ㅠㅜㅜㅜ
여기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중심 뼈대가 없기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해서... PMD 켜서 아예 초기 시작 위치를 양 옆으로 조금씩 옮겨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마르코스는... 정색이 기본 표정이라서 텍스쳐에 홍조라도 입히고... 코이 렌더링 하는 중...
@Layrical 머지 그럼 라이라 눈색깔도 바꿔야함?
(그냥 텍스쳐만 입힌거임 뼈대라든지 입힌거 아님) (비교를 위해서 급하게 만듬)
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허리 얇고 마르고 여린 몸매도 좋은데 입은 옷은 셔츠 위에 가죽하네스랑 노하의 하의실종패션 마른허벅지, 뼈대 드러나는 한줌 손목, 셔츠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탄탄한 가슴, 그리고 뭣보다 뒷짐지고 수줍게 상체 비튼 자세 진심 최고네ㅋㅋㅋㅋ저러고 사진 찍으면 다 넘어가겠다
<그녀의 심청 67화 : 고별> 올라왔습니다! 처음 작품 기획할 때 '음 장승상부인이랑은 이래서 이렇게 됐겠지'하고 구상했던 첫 뼈대가 바로 여기였는데 드디어 왔네요! https://t.co/LGL6nnu3hQ
ㅇ흐흑ㄱ 예뻐. 뼈대도 다 넣었구... 아직 애니메이팅은 안했는데 제대로 움직이긴 하구.. 넘좋다.. 손하고 촉수만들고고 텍스쳐 만들면ㄴ.. 모델링은ㄴ 끝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