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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중심 뼈대가 없기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해서... PMD 켜서 아예 초기 시작 위치를 양 옆으로 조금씩 옮겨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마르코스는... 정색이 기본 표정이라서 텍스쳐에 홍조라도 입히고... 코이 렌더링 하는 중...
카센은 도톰하게 볼륨있는 발을 평소엔 신발로 쪼여서 선을 곱게 잡은게 너무 좋고 하치는 곱게 큰 도련님스럽게 뼈대 자체가 가늘고 고운 발인게 또 너무 좋음
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그녀의 심청 67화 : 고별> 올라왔습니다! 처음 작품 기획할 때 '음 장승상부인이랑은 이래서 이렇게 됐겠지'하고 구상했던 첫 뼈대가 바로 여기였는데 드디어 왔네요! https://t.co/LGL6nnu3hQ
개인적으로 보석들의 체형은 뼈에서 유례된 애들이기 때문에, 기본 인간의 뼈대에 호흡과 소화기능이 없기에 폐나 위가 없으므로 그것들을 보호하기 위한 갈비뼈가 필요없어 상체의 부피가 작아진 케이스라고 생각함
그래서 골반이 커보이는 거 ㅇㅇ
중인클럽 : https://t.co/4nylMEHtnQ
조선 후기 중인들을 다룬 웹툰인데 흑흑 재밌다 재밌어...... 잘 잡힌 캐릭터들 뼈대로 가벼운 듯 물밑의 시대배경까지 건드리는 것이 너무나 취향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