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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항상 먼저 찾아가는데 왜 내가 힘들다고 하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을까...그냥 조용히 사라져도 아무도 안 찾을거 같아..🥺
최근 현생의 압박이나 실력적인 부분에서의 문제
시간문제 이런저런 등등으로
이제 한동안 그림을 놓아줄 때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그릴때 재밌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니 기쁘기야 하지만
이제부터 바빠질 예정이기도 하거니와
그림 그릴때 수전증도 심하고 손목도 아프다보니.
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