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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예제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이론들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또 밸런스 있게 그릴 수 있다면? 나만의 작가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서 얘기 했구만요
-혁명정신-
18세기 대변혁의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복장을 세미-히스토리컬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국과 시민이 있던 시대. 그 당시의 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듈러아바타 사용됨 - 머스킷 장전/발사 기능포함
시나노, 마누카, 밀티나, 라임(계열) 에 대응합니다.
https://t.co/YWWRTg7aY4
사람들이 날 와카모 그림쟁이로 알지만
사실 나는 원래 단발머리 그림러다
숏컷, 보브컷 으흐흐흐히히흐흫 ㅈㄴ 좋아.....
다들 긴머리 좋아해서 글치...(와카모도 긴머리)
다시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지 마
https://t.co/8soUaoIGE4
#2ha #二哈和他的白猫师
우리 와까모는 이번에도 안나와써.....
그래도 내년 패스는 무조건 칠수인일꺼야
그러면 와카모 새옷도 입히고 아키라, 카이
친구들도 나오고......새 이벤ㅌ.......새 이벤.....
.......안 나오잖아.....ㅠㅠㅠㅠ
인기캐만 독식하는 나쁜 사람들..ㅠㅠ...
몽콕 (Mong Kok)
둘이 주로 만났던 지역이었던것 같아요 (?)
몽콕은 낮에도 밤에도 한번씩 갔습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걷는게 재미있었어요.
나는 이런 내 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애시당초 잘 없는 편인데
여기에서 오는 잔잔한 외로움이 있달까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
올해는
1. 방구석에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하기
2. 나를 내려놓기 -과거는 과거일 뿐-
3. 창작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4. 좋은 사람 되기
올 한 해는 재밌게 즐기던 게임, 이터널리턴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작업물을 낼 수 있어 즐거웠고
여러 오프행사도 다시 참여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네요.
다음 해에도 별 탈 없이 지금처럼만 지내며 여러분에게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