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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야 마코토 가둬놓고 사랑하는건 상관없는데 밥은 좀 잘좀 챙겨드려 알겠니?
한국인 밥에 예민해
가둬놓고 사랑하는건 상관없어
사랑하는 코바야시 씨가 하필 엘마와 같이 나와서 분노하는 토르입니다(ㅋㅋㅋ) 지인 분께서 소재 주셔서 그려 봤어요!!! 물론 제 본심은 감사합니다 굿스마일... ㅠㅠㅠ 코바야시와 엘마 넨도화 축하해!!!!!!!
타카네에 대한 묘사가 시점별로 너무 달라서 웃김 (그림은 대충 하루타카)
본인 시점에선 짝사랑하는 츤데레소녀인데 하루카 시점에선 '멋있어 타카네..!' 이거라서 보는 내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홍린왕자(@Hong_Lin_Nim_AR)님 입니다!
★부스명★
린동댕유치원
★동아리 홍보★
사랑하는 존재들을 애정을 담아 더 반짝이게 그려냅니다. 홍린과 동란과 댕의 린동댕 유치원 많이 놀러와주세요♥︎
[💕RT 이벤트💕]
사랑하는 김종건 작가님께서 네이버 월요웹툰 성인물 <우아한 욕망>의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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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CM
우리.. 사랑하는 분의 커미션을 작업했습니다🤩
진짜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제취향이라 신청서를 보면서 감탄만 엄청 나왔었어요,,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 일러스트 마음에 든다.
추운 눈밭 위를 명나라의 군대가 행군하고 있고 그 옆에는 저 수많은 군인들 중 누군가의 사랑하는 여인일수도 있는 여인을 그렸는데,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출처: 트위터
霊烏路空
오쿠가 좋은 이유
개멍청하고 힘쓰는거 외엔 할줄 아는게 1도 없음
하지만 그만큼 가조쿠를 사랑하는 마음이 ㅈㅔ일 클거 같음
지령전 개좃망해서 풍비박산나서 오린이 주저앉아잇으면
나는 그래도 앞으로 갈거야
오린 일어나 우리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야
하면서 손을 뻗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