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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려 일러중에 이게 제일 오진다고 생각하는게.... 1. 넥타이 가다듬고있고... 2.찐으로 새장들고 산책하고 3.멜로눈깔로 응시하고있다는게... 사실 3번이 제일 중요함 저 얼굴에 저표정으로 행자한테 사랑한다고한다? 그날 밤 다잔거거든요...?
새장 안의 문어 로고디자인 입니다! 장미가 가득한 새장 안에 있는 문어는 빛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나가지 않는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을 벗어난 열쇠의 빛은 계속해서 반짝이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있음을 표현하고, 바닷 속 밤하늘처럼 디테일을 채워넣었습니다 :)
원조의 다쟈레 모음집 일부 발췌
【새장의 윤무곡】 텐도 테루
: 오오~! 이거 봐! 이 매, 스스로 내 팔에 앉으러 왔다고! "새"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앗, 새가 도망갔는데!?
야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무슨 대공의 후계 아들램들같은데 한명은 얌전히 가문잇기위해 제왕학공부같은거하지만 속은텅비어잇고 한명은 새장속생활못참고 탈출한 모 그런... 그런 느낌나잔어
오른쪽이 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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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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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커_2기
먼저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시오 오너입니다! 후반 갈수록 많이 늦게 내고 그랬는데 귀요미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어요ㅠㅠ 진짜 오랜만에 힐링커 뛴 느낌이예요! 흔적 남기심 무멘팔 하겠습니다! 새장커 재밌었어요 ☺️💗
새장 안의 새 속성의 캐릭터가 밖의 음식을 처음 먹어보고 반한다는게 참 클리셰인데 개인적으로 엔야는 그 클리셰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둘이서 길거리 음식 막 먹고다녀보고 싶어. ('ㅁ`*
소우자사몬지는 최근에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살아도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저를 휘두르던 존재가 새장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저 스스로 새장이 되어 제 손 안에 있는 이를 꼬깃꼬깃 넣어버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왕이 무덤에서 일어나 한껏 비웃을 일이었다.